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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속이 보여' 사람을 간파하는 단서 4가지!
척척박사 | 2018.05.04 | 조회 422
사람을 간파하는 단서 4가지
스티커 이미지

선입견이 꼭 나쁜 것은 아니지
: 겉모습
자신이 세운 선입견들 간에 모순되는 부분에 집중하라. 대개 그 부분에 상대방의 성격 특성이 숨겨져 있다.

처음 사람을 만날 때 그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보는 어디에서 얻을까? 대개는 첫인상과 대화의 내용에서다. 이른바 '선입견'에 의존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선입견을 잘 이용하는 방법은 바로 '정반대의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가령 참 착해 보이는 사람이 가진 미간의 주름이라던지, 울퉁불퉁 근육질에 거칠어 보이는 사람이 앉을 때는 다소곳 하다든지, 내가 가진 선입견 간에 충돌이 느껴지는 지점을 발견하면, 그 지점을 놓치지 말고 기억해라. 대개 그 부분에 상대방의 중요한 성격 특성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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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순간 VS 심드렁한 순간
: 말투
상대방의 말투가 호의적으로 변하는 지점과 심드렁해지는 지점을 확인한 후, 대화를 통해 얻어낸 시시콜콜한 정보로 가설을 세운다.

과학이나 이론이라는 것이 가설을 세우고 하나씩 입증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사람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파악하는 순서는 상대방의 사소한 특징이라도 놓치지 않고 잘 잡은 후,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사실을 가설로 정확히 세운 다음, 이를 중심으로 그다음 생각을 펼쳐나가는 것이다.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느낌에 저항하지 말고, 그것을 가설로 남겨 놓자. 그리고 상대방을 관찰하며 O, X를 구분해나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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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금물, 본능보다 경험
: 눈길
그 사람이 현재 보고 있는 것이 그 사람이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를 보고 있는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가? 약간 눈을 돌려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가? 흔히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말한다. 망막과 수정체에 마음이 선명하게 보일 리는 없겠지만, 원칙은 간단하다. 그 사람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이건 간에 그것이 그 사람이 상대하기에 가장 편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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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즐거우면 말꼬리도 잘린다고
: 말의 속도와 간격
대화를 시작한 후 상대방이 나의 질문에 적절한 속도, 적절한 타이밍으로 대답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관찰하자.

대화 할 때 사람들은 상대방의 말을 듣고 얼마 후에나 대답을 할까? 정말 친한 사이끼리 신나게 대화할 때, 두 사람의 대화 간격이 얼마나 될지 상상해보라. 0초라고? 아니다! 대개 -1초 이하가 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 상대방이 몇 마디 하지 않아도 대충 다음 말이 무엇인지 알아듣고 미리부터 내 말을 시작한다는 뜻이다. 가장 적절한 대화 간격은, 한참 신이 났을 경우 -2초 내외, 가벼운 대화를 할 때는 0초~1초 이하, 약간 진지한 대화를 할 때는 1~3초 정도인 것 같다.

나는 오늘도 나를 위해 너를 배운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좋아하는 것부터, 싫어하는 것까지.
우린 제각기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갑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와의 공통분모가 큰 사람들에게 끌림을 느끼고
끌림을 느낀 사람들과의 공통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인간관계' 아닐까요?

송형석 박사가 제시한 열 가지 단서를 토대로
퍼즐을 맞춰가다 보면,
전체적으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그 윤곽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타인은 자기 자신을 보기 위한 거울 같은 존재들이다.
타인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과 감정을 충분히 이해해야만
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일 것인지,
나아가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포스트 ㅣ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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