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을 찾고있나요? 과목 한 눈에 보기

해티즌 연애상담반 글쓰기 목록보기

드라마를 통해 본 연애잘하는 법!
꾸루룩 | 2018.06.18 | 조회 368

#사진출처 : TVN

정소민 앓이가 시작되었습니다인생 연애 드라마그 탄생의 즐거움은 끝내 절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주변에 정소민 닮은 여인을 보면 심쿵?ㅜ)

스티커 이미지

이렇게 꿀잼작은 이 작은 뇌에 박혀서 잊을 수가 없죠정말 소개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 속, 3쌍의 커플을 보는 내내 연애잘하는법이 뭘까?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였습니다.

드라마가 주는 그 어떤 즐거움과 감동은 저에게 오랫동안 매력으로 남아 여운을 주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한 단어로 이 드라마를 평한다면 청춘 각박 멜로입니다

각박한 서울생활을 그대로 노출 시킨 가운데 코믹과 생생한 현장감 속에 소소한 멜로의 향연이였죠.
본인을 포함한 서울시청자의 감성을 충족시키기에 넘쳐흘렀습니다.
물론 지방 시청자도 마찬가지시겠죠.

이 커플의 특징은 사랑의 필요가 아닌 서로의 진짜 이득즉 필요를 위한 이득결혼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신선함을 주었습니다진짜 필요가 충족되면 계약 결혼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면서 진짜 필요한 것을 서로 채워준다면 진짜 결혼도 할 수 있겠다는
교훈까지 주더랬죠그런데 역시나 드라마는 현실성 없는 비주얼이였죠ㅋㅋㅋ
만찢남 이민기와 만찢녀 정소민이 둘의 모습은 진짜 잘 어울린다라 표현하는것보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다라고 표현하면 좋겠네요

스티커 이미지

남자주인공은 세입자를 찾는 가운데 실수로 여자인 정소민이 세입자가 펜트하우스에 들어오게 되었고,
이 여주는 열심히 맡은 바 일(고양이 밥주기분리수거 등)을 수행하면서 살게 되는 이야기인데
시청자로 하여금 둘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바로 생겨버렸습니다.
그 둘의 앞으로 시간이 궁금해져버렸죠
  
남자는 부모로부터 상처를 껴안고 독립하여 집을 자신의 목표로 삼는
하우스 푸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그는 무리한 대출로 자신의 수익을 퇴직 전까지의 자금을
계산해 집과 고양이에게 몰빵한 남자로 처음에는 이해가 되질 않았지만
그 잘생김?과 묵직한 카리스마의 설득에 결국 이해가 되버렸습니다.

스티커 이미지

(역시 남자는 자신감!)

결국 이민기의 이런 캐릭터는 결국 약간의 경제적 필요를(세입자일으켰습니다.
세입자인 여주는 서울대를 나와 작가의 길을 걸었고 진짜 자신의 글을 쓰고 싶었으나
방송사의 갑질로 글을 빼앗길 위기와 조감독의 성추행으로 직장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오갈 데 없는 처지로 집으로 복귀하려고 하지만 자신의 집에 동생이 급하게 결혼하면서
처의 등장으로 진짜 갈 곳이 없어져 결국그 남자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겨가는 장면은
더욱 하우스푸어가 현실적으로 납득 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정소민에게 제 남은 방 하나를 무료로 주고 싶었습니다.
소민은 저기서 무보증금에 30만원 정도를 내고 살았는데요.
제게 오는 게 더 이득이 아닐까요?...시무룩)

스티커 이미지

이 두 남녀의 시간은 매회를 거듭할수록 선 결혼 후 연애라는 프레임 가운데
독자들을 긴장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과연이들이 연애잘하는법을 터득할 수 있을까?
안정감이 필요했던 정소민은 안정감만 있는 이민기에게 매력을 느꼈고
둘은 서로를 아껴주기 시작했습니다
  
매회를 소개할 때 소제목으로 이런 연애는...처음이라 이런 키스는...
처음이라의 형식의 문구를 썼는데우리가 사는 사회는 지겨운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새로움을 느끼고 찾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단어가 있더라구요!)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