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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애 이별 변한건 사랑이 아니라 '우리'일까?
롱디 | 2018.06.26 | 조회 892
장거리 연애 이별 변한건 사랑이 아니라 '우리'일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
장거리 연애,,, 솔직히 전 추천 드리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다는건 참 무모한 자심감으로 
넘쳐나게 되죠? 장거리라고 해도 버텨낼 수 있어 
나는 변함없이 사랑할꺼야 라는,,,?

사랑은 자신의 의지로 멈추기 힘들고 또한 누군가를 
좋아하면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소유욕은 
사랑의 짝꿍이기 때문에 결국 장거리 연애를 시도하게 되죠 
연애 초반의 그 뜨거운 열정으로 어찌어찌 버틸 수 있지만 
사랑은 변하진 않지만 사람은 변한다고 하잖아요 
열정이 사라진 다음이 문제라는 점,,



장거리 연애 초반에는 매일 통화하고 
매일 카톡하고 주말마다 시간을 투자해 먼 거리를 오가며 
데이트를 하죠 뭐가 그리 어렵겠냐만 
시간이 갈수록 그게 점점 어려워지고 지치게 되죠

장거리로 인한 외로움에서 오는 서운함이 서로 폭발하거나 
한 쪽이 폭발하면 감정이 서서히 식기 마련이니까요 
특히 감정이 조금씩 식으면서 이렇게까지 하면서 
힘들게 연애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 때문에 
장거리임에도 더 이상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되요 
즉 먼 거리에 있는 상대방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게 
슬슬 아깝다고 느껴지는 거죠 
그래서 이때부터는 아직 감정이 더 많이 남은 쪽이 
연락도 많이 하고 상대방에게 더 찾아가는 일이 많아져요

차라리 1년 2년이라는 기약이 있는 장거리라면 모를까 
끝을 알 수 없는 장거리라면 결국 한 쪽이 개인적인 
상황들을 포기하며 희생해야만 유지할 수 있죠 
그러니 장거리 연애를 하는 분들 중에 
이별을 고민하고 잇다면 내가 앞으로 이 연애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아야 해요


싸움이 생겨도 전화나 카톡으로 대충 형식상으로 
화해할 수 밖에 없게 되요 
그래서 싸우다 한 쪽이라도 감정이 크게 상하면 
그대로 잠수 이별이 될수도 있기게 
매번 문제가 생겨도 해결 되지 않은채 그런 헤어짐이 두려워 
부랴부랴 넘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죠 
그래서 쌓이고 쌓일 수 밖에 없게 되는 거죠

서로 자주 볼 수 없기에 연락에 집착하게 되고 
마치 연락이 연애의 전부인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카톡이나 전화로만 연애하고 있는 자신이 
한심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자주 만나지 못하는데서 오는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면서 관계가 틀어지죠 
장거리 커플은 감정이 식어가기 시작하거나 
싸움이 나면 거의 끝난다고 해요 ,,,
다만 커플마다 언제 헤어질 건지 그 시기만 다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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