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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대한 조언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
짱구+재일 | 2007.11.02 | 조회 399

저는 28살이구요. 이 나이 먹도록 아직까지 변변한 연애한번 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유중에 하나라고 하면,, 자기 현실화를 잘 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저를 불편해 하면,, 저도 모르게 포기를해 버립니다.


성격자체가 다른사람을 불편하게 하면서 까지 누굴 좋아하고 싶지 않단 마음이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보다 크기 때문인것 같아요.. 물런 이게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어쨌든,, 저는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사촌누나의 소개로 한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런 그 사람을 만나 보진 않았지만, 그래두 저는 나름대루 친해지고자 매일같이 전화를 했더랬쬬.. 보통 5분~10분 정도.. 근데.. 하루는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기랑은 잘 맞지 않는것 같다고.. 매일 전화하는게 조금은 불편하다고..


그 얘기 듣곤 지금 약 3일정도 전화나 문자하나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녀를 한번쯤은 만나서 왜? 그런지 직접만나서 얘기하면 다르지 않겠냐고 물어보고 싶기도 한데... 아니면 다시.. 포기해야 하는건지.. 조금 심란하네요..ㅜ.ㅜ


참고로 오늘 친구랑 얘길 하는데.. 연인도 아니고,, 너무 일방적인게 아닌가 싶다고,, 연애란 원래가 밀고 당기긴데. 어느누가 애인도 아닌데.. 매일같이 전화통화하느냐고,, 그리고,, 통화할 때 제가 일방적으로 얘길 했지 그녀는 그냥 듣기만 했던것 같네요..


한번 만나서 얘길 해보는게 낮긴 하겠죠.. 물런 그녀가 만나줄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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