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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어떻게 생각해?
1 | 2009.08.11 | 조회 454

나는 지방대 졸업생으로 한때는 학벌에 목말라서


 


수능도 다시볼생각도 하고 편입도 볼생각도 하고 그랬어.


 


게다가 눈은 높아서 언제나.. 경영지원부..


 


좋은 학교보는 그런데만


 


원서 넣기도 했고... 뭐 될리가 있나..


 


 하도 안되니까  부모님이 말도 안되는자리에 하나 넣어주시더라..


 


 처음엔 거기가면 정말 인생망친다고.. 차라리..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까


 


  학교를 바꿔야한다고...그랬어..


 


 그때 부모님은 예를 들어 삼성이면..  삼성..생산직으로 경력쌓으면


 


 삼성 R&D 부서로 지원가능하다는거야..이유는 같은 삼성이니까..


 


  정말 말도 안되는 건데.. 우리 부모님은 그렇게 믿고 나를


 


   대기업  고졸직에 넣었어..


 


  고졸직도 회사생활 하다보니까 안거야..


 


  일주일에 6일.. 일해..게다가 아침 7시부터 거의 밤 10시까지..


 


   점심도 있긴있는데..밥먹고 그냥돌아오기 일쑤


  


  월급은 1년다되가는데..이제 한달에 150벌어..


 


  근데..  문제는 난 이일이 좋아져버렸다는거야..


 


  난 영어랑 일어 중국어..다 회화가 가능한데..


 


    그래서 이걸살리고도 싶지만.. 한편으론 땀냄새 나는 이 일을 멈출수가 없어..


 


 근데.. 이제는 부모님이 거길 나오라네..


 


    그정도면 경력 쌓을만큼 쌓았다고..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여길집어넣은 사람들은 나의 부모님인데


 


  이제 그 직장엔 미래가 안보인다고 나오래..


 


   나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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