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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허세근석 | 2008.08.02 | 조회 281

따뜻한 동강을 듣고


문제를 수 없이 풀고 메모를 하며


어느새 네 번이나 시험을 치른 그의 모습은


염치 없다기 보다는 그만의 여유를 한없이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그게 지금의 내 모습이다.


 


1년 전 이맘 때 쯤


한창 토익에 취미를 가지고 매일 단어장을 들고 다니며 이것저것


외우던 버릇이 있었다.


그 때 챔프스터디 정재현 선생님이 이런 말을 했었지


 


'근석은 영어를 잘하는데 너무 멋이 들어가 있어


그래도 괜찮아 한창 그럴 나이니까, 1년 후에 자기가 친 점수보면


그게 되게 웃길껄?'


 


하... 귀신 같은 사람


내가 친 토익 점수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었던 것도 사실이다.


1년 전에 쓴 예상 점수 글들을 보면서 나도 실없이 웃음이 나오는데


다른이들은 얼마나 웃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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