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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화재사고에 대해..
세라 | 2008.08.20 | 조회 398

다들 뉴스 보셔서 아시겠지만


 


나이트 클럽 화재 사고로 인해 세 분의 소방관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은평소방서의 전신인 서부 소방서에서는


2001년에도 6분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도중 숨졌다고 합니다..


  혹시나   안에 사람이 더 있을까 해서


들어갔고 이후 집 건물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안타까웠던 사실은 구할 사람은 실내에 아무도 없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소방관들은 2교대에 모든 수당을 포함하여 월 120만원 가량의 월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구조물이 무너져 내려 숨지셨다고 하네요..


 


물론 어떤 직업이 더 힘들고 힘들지 않다에는 많은 기준이 있다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머리를 싸매고 아이디어를 계속 생각해내느라 힘들고


어떤 사람은 하루 종일 바뀌는 고객들을 웃으면서 상대해야하고


또 어떤 사람은 더운 날씨에도 추운 날씨에도 벽돌을 나르겠지요.


모든 일은 물론 각자의 애로사항이 있겠지만.....


그리고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타인의 목숨을 구하는 소방관 분들은


정말 존경받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의 가족을 , 나를 구하기 위해서


타인의 아버지가, 오빠가, 동생이 그렇게 불 속에서 죽어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것 같네요...


 


또한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에 언제나 감사해야할 것 같아요.열심히 삽시다!


 


위 사진은 네이버에 있던 <동료를 잃은 소방대원>이란 사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첨부파일 : NISI20080820_0008897662_web.jpg (1.4KB)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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