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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도를 아십니까 만났음..
황당;; | 2008.08.23 | 조회 430

mp3로 LC를 열심히 듣고 있떤 나는 갑자기 나에게 접근한 이상한 아줌마


그 아줌마가 나에게 "저희 사주까페에서 이번 오픈기념으로 관상을 봐드리고 있는데요


같이 XXX역에 있는데 가실래요?" 이러길래 평소 의심증인 나는


 


"아니오. 바빠서요 -- "


 


그러니까


 


"아뇨.. 관상이 지금 보니까 어쩌구 저쩌구...........중얼중얼.."


 


순간 솔깃하더라구요..어느정도 맞고...


 


"그럼 여기서 봐주세요.."


 


그랬더니 어느 구석탱이로 끌고 가더니 이름 사주를 묻더라구요..


 


그리곤 사주봐주는데 사주를 10분인가 봐주고 무슨 강연을 하더라구요


 


무슨 나에게 "척"이라는 것이 있어 이것이 운을 막는다고 하면서


 


녹명지를 태우고 치성을 드려서 어쩌구 저쩌구 내가 운자라서 집안을 일으킬려면


 


조상신을 잘 모셔야 한다느니 개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이봐요 나는 예수고 부다고 머고 아무것도 안믿는 사람이오..


 


세상에 귀신이 어딧소?? 있으면 내 앞에 당장 나타나보시오


 


알바로 시체닦이도 한 사람인데 어디서 개구라를 확!!"


 


이랬더니


 


"사람이 좀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일줄도 알아야지 너무 꽉막혔네..그것도 다 조상공덕이 부족해서 그래요.."


 


라고 하면서 나를 회유하려고 했으나


 


"아줌마도 가정이 있으신거 같은데 남편이 이러는거 아세요?? 귀신이고 자시고 나는 걍 열심히 살다가 죽을날 되면 정말 잘 살았다 하고 원없이 꽥하고 죽을사람이니까 붙잡지 마슈.."


 


하고 걍 왔습니다.


 


 


 


아무튼 이런 사람들 조심하세요..수법은 동일합니다. 관상봐준다 손금봐준다


등등....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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