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잘갔다오란말만 해줬는데
여태까지 잘해준게 없어서 ;; 눈물나네요..
그냥 철들고 ,잘하라는 말 해줬는데..
그말하는게 모이리 슬픈지..
저보고 얼굴못났으니 공부나 열심히하라는데 ㅋㅋ
근데 저도 군대가야하는 처지......
아무튼,,,누구가를 떠나보낸다는게 이런 느낌이군요..
공부열심히해야죠 ㅋㅋ
그냥 잘갔다오란말만 해줬는데
여태까지 잘해준게 없어서 ;; 눈물나네요..
그냥 철들고 ,잘하라는 말 해줬는데..
그말하는게 모이리 슬픈지..
저보고 얼굴못났으니 공부나 열심히하라는데 ㅋㅋ
근데 저도 군대가야하는 처지......
아무튼,,,누구가를 떠나보낸다는게 이런 느낌이군요..
공부열심히해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