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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테클사절이구요, 심각하게 도움주실 분.)
유고걸 | 2008.08.26 | 조회 589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고, 아는 범위 내에서 답글 달아드리고 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전공이 간호인지라, 학기중에 병원실습이 있어서,


지난 겨울방학 이후 한번도 토익책 보지도 못하고...


6월토익에 그저 감을 살리자는 뜻에서 공부하지 못한 채 시험을 봤구요..


670나왔습니다.


그리고 해커스어학원 정규반..


모두들 듣고 싶어하시는 그 수업. 정재현, 한승태, 김동영 쌤 수업을 들었구요.


2달 들었구, 내일이 종강이네요..^^


그런데.. 정말..숙제 다 해가고,


주말에는 학원에 가서 자습도 하고,


스터디는 물론이며, 정말..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그렇게 살았죠.


심지어 가장 친한 친구가 미국에서 왔는데도,


얼굴 한번 보구 밥도 사주지 못한 채 돌려보냈어요.


그만큼 독한 마음을 먹고 시험 준비를 했거든요.


그런데. 7월 토익.. 잘봤다고 생각했고.. 780은 기대했는데.......


660밖에 나오지 않았구요.


그렇다고 정규반 수업이 힘들거나.. 그렇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해커스 실전모의고사 풀면 환산표로 점수계산하면 800점 나왔구요...


 


사실, 이번 시험은 7월보다 어려웠는데...


7월엔 시험 후 자신감이 있었으나 결과 때문인지.


이번 시험엔 아무런 생각도 없고, 제가 무슨 답을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네요...


 


2달. 미친듯이 공부했는데.


제자리 걸음이라면.. 이건 분명. 제 머리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 도대체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까요??


 


살면서 이렇게 무엇인가 목표에 심혈을 기울여본 것도 처음.


열심히 살았던 2달을 통해, 학교생활에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욕상실이네요.....공부고 뭐고, 휴학햏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고.......


아.....미쳐버릴 것 같아요.. 병원실습을 나가야하는 게 아닌, 제가 입원해야할만큼.


그만큼 심적으로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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