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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접?..ㅎㅎㅎ...기대되네요..ㅋㅋㅋ
ㅋㅋ | 2012.06.11 | 조회 171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애독자분들도 ...초여름 날씨에...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ㅎㅎ


 


뭐 부터 써야 할지....


 


오늘은  요즘 만나고 있는 여친에 대해서.... 글을 좀 써볼까 합니다...


 


그냥  여자문제만  아니구...아마..어는 20대 후반의 남성분들은 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거 같은데요.....


 


일단..여친은  저보다....7살 어려요...큰 눈과 쌍커플이 ...아주 매력적입니다...외모상...


 


만난지는...이제...100일은 돼가고 있네요...


 


처음에는...나이가 저보다 그렇게 어린지는 모르고  ...막...들이 댔었죠...


 


제  나이가 ..부담스러운지...첨에는  받아주지도 않더라구요...그래도 ...끈질기게? 구애 끝에...나만의  여자 친구가 돼여주겠다고 했어요...


 


저는..머 나이도 있고...좋든 말든 연애는...몇번 해봤어요...


 


근데  그 아이는...아주 ..잛은..첫사랑.. 사연 들어 보니 애들 장난도 아니고...연애 같지도 않은 첫사랑 했답니다....그리고...저를 만났다는 겁니다...


 


여친은 아주 착해요...술,담배 안하고...외박도 안해봤답니다...


 


막 살던 저랑 비하면...너무 순진하게 자랐다고 해야 할까요?


 


제 입장에선...이건  너무 과분하기도 하고 ...부담 스럽기도 하고...


 


..잠자리도..제가 첨이고...다 첨이고....저는..정말..너무 감사하면...


 


완전 공주처럼 잘해줄려 합니다...근데...여친이  너무 순진하게 자란 탓?인지....


 


제가 술담배 ..다 합니다...그럴때마다...잔소리 아닌 잔소리가 들립니다..


 


물론 제 건강을 위해서 하는 말들이겠죠....갑자기 끝기는 그렇고....


 


뭐라 해야 할지...남자분들  그 심정 잘 아실꺼라 믿어요...


 


하루 하루 더 사랑하고 지내면서...고민이 점 점 심해지고 ...있어요...


 


고민은 즉...제가  너무 쓰레기처럼 살았어요..20대후반..인데...목돈?200~300 만원 정도가


 


없어...방하나 못 얻어서..독립도 못하고...아직도 부모랑 같이 생활 하고 있어요...


 


제 나이 또래랑..비교하면...정말  얼굴을 못들겠어요...휴....


 


20대초에 한참 연애 할때는...뭐  다는 아니겠지만....이뤄 지지 못하더라도..그때는  막  너는  나랑 결혼해야돼...뭐 이렇게들  하시자나요..


 


근데 ..지금 여친하고는 그런말을  장난삼아서라도...못하 겠더라구요...ㅜㅜ


 


여친도 제가  돈이 별로 없는거 알아요.. 지금까지  자기 입으로 사달라는게  고작...눈이 칙칙할때...눈에 넣는 약 입니다...몇천원 밖에 안하는거....


 


제가 아직 취직이 안돼서 ...알바는 간신히 하고 있어요...그래서..데이트 비용은..제가 낼수는 있어요...


 


  여친이  제가 너무 자기한테 돈을 쓴다고...좀 아껴라고 합니다...


 


자기가  맛있는 고기를 사주더라구요....그때는  고기맛보다..너무 감동 받았어요...


 


다른 사람 입장에선...고작 밥한끼...일수도 있겠지만....이런것도 몇번 있었어요...


 


너무 행복 했어요...내가 돈이 없어도...만나 줄수 있는 여자..? 머 이런거..?  ㅎㅎ


 


행복한 맘이 커가면서..불안함도 너무 크게 다가 오더라구요...


 


저는 아무리 못났어도...앞을좀 바라보고..그렇게  살고 싶은데....


 


물론 제 지금 입장도..문제고...여친도 아직 어리고...휴...


 


뭐  막 닥치는데로 일하고 그렇게 살아봤자..정말  서로 힘들거 같기도 하고....


 


혹시..남들처럼..몇년을.머 5년? 이렇게 사귀고 나서  제가 그때도 돈이 없구...생활은 아직 제자리면...여친은 분명 떠날거 같기도 하고...그런 결과를 생각하면 ..너무 끔찍할거만 같애요


 


에휴...어떻게 해야 할까요???? 절때 자랑글도 아니고...뭐 배부른 소리하는것도 아니구요..


 


정말  고민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에게  조언 좀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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