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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과 탐욕사이
무엇 | 2012.07.02 | 조회 96

목표를 상정하는 것은 어디까지가 최선인가?


실현가능한 리미트가 최선일터


하지만 그 딱떨어지는 리미트를 정확히 집어내는게 참 어렵다.


 


실현가능하되 너무 널럴한 플랜이라면 솔까 발전도 더디다 아니 너무 느린 발전은 오히려 퇴보쪽에 한발을 디디고 있을지도 모른다.


 


역으로 지나치게 넘친다고나 할까 실현 불가능에 무게추가 쏠린 목표라면 그것은 이미 길을 잃은 미아신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못된 길을 걸어가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재출발을 해야한다.


 


다시말해서 의욕이 지나쳐서 과욕이 되고 탐욕이 되었을때


결과적으로 기대에 부합되는 결과는 요원하고


반작용으로 형언할 수 없는 허무와 낙담 게다가 의욕상실이라는 큰 장애물을 달갑지 않은 혹을 달게된다.


 


관전9단이란 말을 많이 하는데


과연 명언으로 제3자 입장이 되면 마치 전문가의 눈에 생초보의 운석의 명암이 눈에 훤히 보이듯이 폭넓은 시야로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다면


 


자기자신에 국한해서는 참 객관화가 어려운 것 같다.


이상하게도 지나친 목표를 세우거나 현실과 타협하는 안일한 목표를 세우게 되곤 한다.


중용이라는 명제는 1인칭시점에서는 참 풀기 어려운 난제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과물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항상 욕심이 앞서기에 자신이 심어놓은 작물보다 풍년을 아니 대풍을 기원하고 또 기원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요행이란 건 사실 자주 있는 건 아니라서


거의 대부분의 경우 딱 투자한 만큼의 결실을 맺는게 지극히도 당연한 귀결이다.


 


다시한번 반복하지만 어찌보면 목표가 잘못됐다기보다는 애초에 요행수를 바라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목표대비 결과치에 대한 기대치가 지나친게 문제였을지도 모른다.


다시한번 목표와 노력 그에따른 결과에 대한 매커니즘에 대한 현실화를 해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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