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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쉬운데왜 못하냐
그까이꺼 | 2012.07.16 | 조회 554

시험에 관해서 궁금한 애들은 잘들어~ 7급이든 9급이든 똑같다~!!


 




먼저, 9급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이 얘기부터 시작한다.


7급준비하는 애들 대부분이 9급도 동시에 준비하는 것도 알아둬라~


9급만 준비한다면 한마디로 불리하다는거다~


9급과목이 7급과목에 다 포함되기 때문이다...


또한, 7급준비하는애들이 9급을 복수준비해서 합격해서 독식한다.


그리고, 요즘은 7,9급 변별력 난이도 경계도 사라진지 오래다~ 9급에 나왔던 문제가 7급에도 나오고


7급에 나왔던 문제가 9급에 더 어렵게 변형되서 나온다.~


7급이 높다고 어렵다는 고정관념과 9급이 7급보다 낮다고 쉽겠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경계가 사라진지 오래다. 똑같이 공시다.~ 7급은 9급과목포함 + 과목 2개만 더 추가될 뿐 난이도는 9급하고 똑같다.


그리고, 7급준비 하는 애들이 9급도 준비하는 것은 가뜩이나 1년에 한두번 시험 볼 기회가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주소지 옮겨서 지방직까지 시험볼려고 더 기회를 늘리는 것도 같은 이치다.




 


이제 현실을 정리한다. 잘들어라~ 관심있는 사람들~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이게 현실이다.~


시험장 세반 (한반에 35명가량) .. 합쳐서 일등해야 합격한다.


즉, 100명 중에서 1등할 자신이 있으면 준비해라~


이건 허수 경쟁률 제외하고 박터지게 실제로 공부한 순수경쟁률=실질적경쟁률(100:1)만을 뽑은 수치다.


반대로,...허수경쟁률=언론공개경쟁률=형식적 경쟁률(189:1~250:1에서부터 500:1이니 뭐니..들어만봐도 놀라는 경쟁률)은 공부도 별로 안하고 시험보는 인간들과 접수만 해놓고 당일에 결석하는 인간들까지 합친 경쟁률이라 이건 실질 경쟁률이 아니다.


아무튼 100:1이란 실질경쟁률을 이길 수 있는 자만 준비하기 바란다.




 


또한, 국어문법과 영어문법의 기본기가 안되어 있으면 절대 불합격 하는 시험이다.


특히 영어는 토익과 차원이 다르게 토플 수준으로 어렵다. 문법문제가 대부분이고 독해는 지문도 길어서 시간도 부족하다. 생활영어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어휘수준도 33000수준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또 혀를 내두르는 과목이 국어과목인데 우습게 봤다가 대부분 과락이하를 맞고 큰코를 다친다. 우리말이 이렇게 어려운지 고등학교때 배워봤으면 다들 알것이다. 표준어부터 품사...문학이니 고전문법까지.. 지문도 길어서 이것도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이 모자르다.


나머지 암기과목 국사니, 행정학이니 법과목들... 최근 추가되는 사회같은 과목 무조건 100점 때리거나 해야지 2문제 이상 틀리면 불합격이라고 봐야한다. 국어 영어 평균점수를 커버할 과목이 이 암기과목들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국어 영어 점수가 잘하는 사람도 60점이하로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커버 못하면 불합격이기 때문이다. 근데 암기과목이라고 우습게 봐도 큰코다친다..지문도 대부분길고 단순암기식보다는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최근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기과목이라도 90점 95점 100점 맞기도 쉽지않다...


토익처럼 공무원 시험도 시간안배 잘해야 한다. 대부분 시간안배 못해서 떨어지는 사람 많다.


시험 시간 절대적으로 모자르다...


암튼 전과목 평균 83점 밑으로 맞는 사람은 무조건 떨어진다고 봐야한다. 합격점수대가 평균 83점대 되니까..




 


합격하는 애들을 보면 학교다닐때 맨앞줄에 앉아서 열심히 수업들었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 보면 대부분 합격하더라..3년정도 잡더라 기간은...


이 애들은 반에서 늘 10등 안에 들던 애들이다.. 이 외의 성향을 가지고 공무원 시험에 계획없이 남들하니까 무작정 뛰어들어 공부하던 애들은 전부 나이만 먹고 떨어져서 좋은 기업체는 못가고 대부분 연봉 1600 쓰레기알바 기업부터(이것도 없어서 취직못해서 일있는게 어디냐 하며 고마워하는 불쌍한 인간도 봤음)~1800~2000짜리 안좋은 중소기업에 취업하더라.. 아니면 취업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백수에 빌빌 대고 있는 인간들도 많고.. 한마디로 사회낙오자...


몇몇 수험기간과 교재비 학원비 밥값 고시원비 등등 매몰비용이 아까워 4년이상 장수생의 길로 빠지는 인간들도 많고.. 장수생 폐인되는 인간들도 노량진에서 많이 봤다. 이들이 노량진 상점가를 먹여살린다. 시간되면 노량진 한번 가보길 권한다... 전쟁이 따로없다.. 해커스 토익 수업들을려고 줄서있는 것은 세발에 피다.



그렇다고 그 시점에서 대학 졸업하고 남자같은 경우 계속 불합격되서 4년차 정도 준비하면 평균 32세 나이먹고 일반기업체에 취업하자니 신입으로 가야하는데 공부밖에 안해봐서 경력이 전무하니 요즘 기업들은 경력만 뽑는데 아무데서도 뽑지를 않는다. 여자도 28세 정도되니까 마찬가지...이게 현실이다.~




 


잘생각해서 시험준비들 해라 ....너희들 인생은 너희들 인생이다.~


내가 못하게 생겼으면 쉽게 뛰어들지 말고


내가 준비해서 합격할 거 같다면 피마르도록 박터지게 파야한다.




 


컴퓨터하는 순간 시간낭비(동영상 강좌만 들을것, 게임하는 순간 불합격), 노트북(켜는 순간 시간낭비, 동영상강좌전용으로만 할것), 스마트폰 정지(만지작거리는 순간 시간낭비 불합격), 친구만나는 거 보류(친구가 밥 안맥여준다), 술먹는 순간(다음날 리듬 끊김 하루종일 잠으로 시간낭비 불합격).. 이것들 모두 다 끊고 3년간 박터지게 파야한다....~!! => 이게 합격한 사람들이 일관되게 강조하는 사항이다.~!!! 이런것들 합격만 된다면 다시 다 할수 있다...합격만 된다면 하루종일 게임하고 쳐놀아도 뭐라고 안한다. 모든걸 참고 당분간 보류할 뿐이다.~ 그래야 합격할까말까하기 때문에~




 


한자성어 고진감래 흥진비래를 잘 알것이다.


모든 시험이 그렇듯이.. 공부한 만큼 나오지만..


공무원시험은 더 솔직한 자기가 노력한 만큼 나오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자만이 얻는 정직한 시험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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