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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죠
초등강사 | 2007.06.16 | 조회 228

 올해로 28살인 남자입니다..4년제 대학교도 나왔고요..취직도 했습니다. 하지만 졸업은 하지 못했습니다...저의 졸업은 논문이나 다른 시험이 있는 것이 아니라 토익 700을 넘기면 졸업할수 있는 기준입니다....영어 관련학과를 나오다 보니..토익은 높은 점수는 아니더라도..졸업점수는 쉽게 얻을 수 있겠지 라는 막연한 희망에 ..공부를 미루어 두다 4학년이 되어서야 처음 토익을 보았을때 300점 후반의 점수가 나왔습니다..당연히 그저 기초가 부족하고..처음이라서 그러려니 했습니다..그 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여러 토익수기에서 보신것 같은 노력은 크게 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토익책 사고 몇번을 반복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조금 이라고 올라갈줄 알고 기대를 했지만 겨우 400점을 넘기고 그 다음에는 조금더 올랐습니다..그러다가 다시 300점대 후반....400점대 중반에서 머물다가...지금은 400점대 중반의 점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책도 더 사고 ...하루에 2시간 이상으로 보았지만 400점을 넘지 못하고 있네요...솔직히 내년 말이면 수료후 졸업을 못하면 아예 대학교 시절을 송두리채 날려 보낼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오늘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영어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노력을 더 하라고 하신다면..제가 직장인이라는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을 끝내고 공부하기란 정말이지 어렵습니다..피곤하고..갖은 연장 근무에 회식이나...그밖의 여타 일들이 묶인다면 공부하는 페이스는 점점 깨어지기 쉽습니다..이번달도 토익을 접수하고 공부에 매진하려고 하지만 생각과 같이 잘되지는 않네요..


 주변 사람들도 언제 졸업을 하냐고 아우성이지만..저는 대답을 할수 없습니다..그만큼 영어라는 종목이 얼마나 어려운 지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입니다..여기에 모든 고수님과 그밖의 분들은 저를 욕하시고 비아냥 거리셔도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그건 너무나도 한심한 저의 실력 때문이죠..


오늘도 저번 5월달에 본 시험점수를 보았지만 정말이지 할말이 없습니다...그대로 입니다..정말이지 이제는 어찌할수 없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아무래도 졸업은 힘들듯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좋은 말씀이나 충고어린 말씀이라도 좋습니다..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쉽지만 ....그것을 절대적으로 쉽게 느끼고 있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작은 말씀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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