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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고시생 | 2007.06.19 | 조회 322

토익 700


너무나 힘이 듭니다.


처음에는  해커스토익 빨간책, 파란책을  정말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도전을 하였습니다.


 


십수차례 시험을 본 지금


이제는 토익700은 도전의 대상이 아니라  "가난한자에게의 10억" 같은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더욱 두려운건


이젠 내 스스로 토익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토익을 쓰레기영어라 치부해버리는 버릇이 차츰생겨나고  


토익기본서 무한반복하면 아무리 멍청한 사람이라도 700점은 반드시 넘는다는 일반적인 생각들에 반대를 하고 싶은 야릇한 똥고집도 생겨났습니다.


토익기본서 예순다섯번을 봐도 총점 400점과 500점을 오가는 사람이 바로 나인데, 이 특이한것을 즐기고 있는듯합니다. 이상한 정신병자죠..ㅠㅠ


정말 이상한 정신병자입니다.


3주일을 토익책만 보다가 시험보기 10일전부터 민법, 형법, 형사소송법, 상법 .. 이런것만 봅니다..  700점이 넘어버린다면 똥고집이 failure 하게 되버리는 꼴이 되니 그것도 싫어지더군요..ㅋ


토익1000번을 봐도 700점 넘기지 말자(물론, 시험시간에는 최선을 다합니다.)이게 목적이 되어버렸습니다. ㅋ


 


여러분 ..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좀 알려주십시오..


정말 700점 넘어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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