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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광풍시대...말하기.쓰기 빠져 실력은 제자리
메뚜기 | 2004.12.13 | 조회 1304
naver에 나온 뉴스 제목입니다.

토익 점수 평균점수와 고득점자 수는 계속 늘어나는데 우리나라 영어실력은 제자리라는군요..

참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서글픈 얘기지요..

이런 상황은 토익시험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의 교육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다만 우리나라는 몇몇사람을 빼놓고는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없다는거져...

이태원상인들이 회화를 잘하는건 그들의 삶과 영어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인데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영어와의 관계를 갖기가 힘들져....



How are you?    Good!  이런 쉬운 대화...   아무리 공부해서 머리에 넣으면 뭐합니까?

내가 한번이라도 일상생활속에서 입술에 담지 못하면 완전히 내것이 아닌것이 됩니다.



내가 외운 단어,문장, 표현....

한번이라도 말해야 완전한 내 것이 됩니다.... 그 대상이 외국인이면 더좋겠지만 사실상

힘들져...... 그래서 저는 같은 한국인을 영어친구로 두었습니다. 매일 전화로 10~20분정도 통화했져....어떤 분들은 그럴껍니다?  한국사람들끼리 하면 발음도 서로 엉망이고 과연 도움이 될까???  

결론은 `된다`입니다..   내가 외운 표현를 그 친구와 대화속에서 써먹어보면 완전히 내것이 됩니다. 머릿속으로 100번 암기한 것보다 생생하게 말이져...

그렇게 내것이 된 표현은 외국인과의 대화에도 자연스럽게 자신있게 나옵니다..

물론 발음이야 조금 구릴수도 있져..



하지만 제가 이태원 외국인 레스토랑에서 일해본결과  남미사람, 프랑스인 즉 영어권나라

가 아닌이상 발음 구립니다...우리보다도여~~~

반기문 외교부장관 영어하시는거 들어보셨습니까??  그분 발음 그리 안좋습니다..

우리 옛 영어선생님들이랑 비슷하져...하지만 그거 못알아 듣는 외신기자들 없습니다.



토익셤 900점 이상 받는데 외국인이랑 말 잘못하는거는 토익셤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토익을 공부하는 우리의 시각, 가르치는 사람들의 방법에 문제가 있는거져..

토익이 비즈니스에 비중을 두었지만 ㅣ/c 부분은 분명 회화에 기반을 둡니다..

하지만 우린 무조건 듣기만 하져.... 거기에 나오는 스크립중에 좋다고 생각하는 표현은

따로 적어서 외워서 써먹어 보세요...그럼 회화 실력도 얻을수 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외국회사와도  의사소통할수있다고 봅니다..



학원에서 r/c를 가르칠때 어떤 선생님들은 당장 급한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가르칩니다..

문장도 안읽어보고 거기 무슨 단어가 있으니깐 이게 답이다...이건 당장의 시험점수는 극대화 시킬수 있을지 모르지만..이렇게 배운사람은 문장의 구조 흐름을 보는 능력을 배울수가 없습니다. 즉 writing을 할수 없게되져...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grammar in use 한번 보세요.... 하루에 unit 2~3개정도

문법 설명 보고 거기에 딸리는 예문중에 쉬운거 외우려고 노력해보세요...그럼 writing 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이 책은 문법사항을 암기시키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들을 비교해가면서 그림도 그려가면서  최대한 이해시키려고 합니다.,. 그러한 이해력을 바탕으로 거기에 해당하는 예문하니씩 외워주면  읽고 쓰는거 틀이 잡힙니다.



저는 아직 900점도 안나오지만  요령으로 900점 넘는 분들보단 `말하기` `쓰기`

잘 할 자신 있습니다.

토익 공부는 분명히 영어실력을 늘리는게 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익 900점 넘는 성적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외국인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당황해서 얼굴 빨게 집니다... 대리님 과장님 부장님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이런 상황이 일어난다면



토익시험이 이 회사에 사기를 친게 아니라

여러분이 이 회사에 사기를 친겁니다..





그냥 인터넷 기사보고 길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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