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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성적 하락의 원인 분석_맞을까요?
독해성적이 떨어지는 자 | 2014.09.25 | 조회 1462

근 2년 만에 시험본 텝스에서   (7.19) 독해 297점


그 이후 계속 떨어지네요         (8.23) 독해 242점


                                          (9.14) 독해 252점


 


청해(204->225->224)


문법(61->62->64)


어휘(67->67->71) 등 다른 영역은 미세하나마 조금씩 상승세입니다.


 


 


독해가 떨어지는 원인을 나름 분석했습니다.


 


1. 어휘력 부족 & 뜻을 잘못 알고 있는 어휘


 


  오랜 만에 텝스를 공부하느라 어휘 자체가 많이 흔들립니다.


  비록 어휘점수가 낮은건 아니나,


  제 특유의 " 행간을 읽는" 식으로 어휘를 독해를 하다 보면 제 마음대로 해석해버리는 경향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뜻을 잘 모르는 거나, 뜻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선택지에서 제일 먼저 X 표시를 해버립니다.


  그 나머지꺼에서 고르다보니 선택지를 아무리 많이 읽어도 찜찜한 마음으로 찍어 버립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엄청 쓰고 답도 틀리고.


 


 


2. 시간의 압박을 엄청 느낌


 


  처음에 점수가 600점대에서는 잘나온 편이라 독해 점수를 조금 더 높일려고


  시간내 모든 것을 잘풀려고 하니, 어려운 지문이 나와도 계속 매달리고.. 그러다 보니 쉬운 것을 그냥 한번 읽고 찍습니다.


  이 경우 Correct 문제의 경우, 선택지를 a,b,c,d를 다 읽지도 않고 60%의 확신만을 가지고 a,b,c,d 순으로 읽다가


  마음에 드는게 나오면 그 나머지를 읽지 않고 그냥 찍어버립니다.


  선택지와 문제, 지문 간의 크로스 체크도 안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이 경우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전체 문장에서 한두단어, 혹은 한구절 정도를 애매하거나 틀리게


  표현해서 해놓는 경우 100% 틀리기 때문입니다.


 


3. (문학 등 지문) 붕뜬 느낌으로 읽으면서 명확히 분석을 못함


  제 같은 경우 특히 문학지문같은 경우, 한번 읽고 잘 이해가 안되는 경우 뭔가 붕 뜬 느낌이 듭니다.


  한마디로 정리가 안되는 거죠.


  그럴 경우에 차분하게 비판적으로 읽어보고, 줄도 끗고 표시도 해야 하는데..


  그냥 붕 뜬 느낌으로 .. 뭐 이런게 아닐까 라며 문제를 풉니다만.


  정확하게, 아니 대충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지문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다보니,


  함정으로 나오는 선택지를 고르고 나서, 논리를 연결시킵니다.


  그 선택지로 해석을 다시해서, '그래 그런 뜻이지', 하면서


  지문으로 선택지를 고르지 않고,


  선택지를 바탕으로 지문을 재해석하니깐 틀리는 듯.


  한마디로 중심을 못잡는 거죠.


 


4. (과학 등) 복잡한 지문 대충읽기, 아는 내용은 더 대충 읽기


  과학지문에서 이런게 많이 나오는데 대개 원인 -> 결과 또는 과정 설명 등


  차분하게 정리하면 금방 풀리는 문제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도  지문은 읽고 풀때는 제 나름대로의


  인과관계에 근거해서 풀어버립니다. 이 버릇이 종종 생겨서 2~3문제 그냥 나가네요.


 


  특히 아는 내용이 나오면, 그냥 제가 가지고 있는 얇팍한 지식을 가지고, 지문을 더 대충보고


  선택지에서 골라버립니다. 이런 오답을 노리는 것인지, 맞았다고 생각하는 문제들이 틀렸을 때는 이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 어휘를 다시 꼼꼼하게 외우고,


   독해를 했을 때도 꼼꼼하게 하고, 해설지를 봐가면서 제 해석이 맞은 것인지 확인해야할 것 같습니다.


 


2. 시간의 압박을 받지 않는 방법은 없으나, 차분하게 선택지까지는 읽고 나름의 점검을 거쳐서 문제를 풀어야 할 듯합니다.


   시간내에 다 풀은 점수가 오히려 더 낮고, 몇문제 덜 풀더라도 꼼꼼하게 푼게 점수가 높았으니깐 말이죠.ㅠ.ㅠ


 


3. (문학 등 지문)


   첨에 눈에 안보이는 지문은 줄도 치고, 접속사 등도 체크하면서 맘 속에서 비판적으로 읽는 버릇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맘 속으로 (응~ 그래 이사람이 이렇고, 혹은 이런 책이나 영화가 이렇군...) 하면서


 


4. 과학 등 지문


   짧디 짧은 시간이지만, 나름 과학지문 중에서 약간 뒤죽박죽되어있는 것은 그림이나 설명도도 그려가면서


   푸는게 오히려 오답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몇개의 표시만으로도 정리가 되게끔 노력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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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저의 오답을 분석하면서 나온 해결책에 더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험 점수가 아주아주 급한데.. 저의 안좋은 습관이 있는 한, 좋은 점수(독해 300점)는 로또보다 낮은 확률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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