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해커스토익, 토익강좌, 수강신청
뉴텝스 점수보장패스

텝스자유게시판 글쓰기 목록보기

4주만에 774->856 만듦
디링디링 | 2014.10.21 | 조회 1954

여기 계신 분들에 비해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800의 문턱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올립니다.

(특히 저처럼 토익 점수는 900 초중반 이상 나오고 어느정도 영어의 기본기는 되어있는데 텝스가 800을 못넘는 분들에게 좋은 팁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사항>

저는 똑같이 절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로 구성된 스터디그룹에 들어가서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해커스도 잠깐 다녀봤지만 학원이고 뭐고 스터디가 짱입니다. 그리고 스터디원끼리 점수 차이가 100점 이상 나지 않도록 구성하세요. 저는 예전에 해커스 들었다가 정말 도움이 안됐다고 느낀게 정규반이라고해도 텝스 300점짜리 400점짜리가 수두룩합니다. 텝 700이상인 분들과 이런 분들과는 서로 도움이 되기 보다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공산이 큽니다. 저는 학교에서 스터디를 조직해서 4주동안 했습니다. 모의고사 12회 정도를 스터디룸 빌려서 실전처럼 같이 풀었고요, 노랭이 단어시험도 같이 봤습니다.

 

<VC> 61점 ->78점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이라면, 특히 저처럼 LC점수는 나오는데 나머지 영역이 (특히 보카가..) 모자르신 경우라면 답은 '단어 암기'에 달려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는 단기간에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는 텝스 시험에서도 벼락치기 효과를 어느정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보카 교재는 딱 두개입니다.

1. 해커스 노랭이

2. 해커스 파랭이 VOCA 부분

 

우선 노랭이를 거의 눈에 박아 넣는다는 생각으로 달달 외우셔야 합니다. 특히 표제어 같은 경우 아래부분에 '어휘' '독해' 이런식으로 빈출 표현이 같이 제시되는데, 이것도 꼭 눈여겨 보세요. 노랭이는 처음엔 3일치씩 한바퀴를 외운다음 5일치 -> 10일치 -> 15일치 -> 하루에 다보기 이런식으로 돌립니다. 벅찰것같지만 처음에 3일치때부터 성실하게 외워두면 외운걸 반복적으로 보게되기 때문에 회차를 거듭할수록 오히려 쉽습니다.

 

일단 노랭이를 충분히 외우신 다음에는 파랭이 보카 부분을 복습하는 느낌으로 봅니다. 노랭이랑 많이 겹치기 때문에 처음부터 파랭이 보카를 보는 것 보다는 노랭이를 먼저 하고 들어오는 것이 수월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부가적으로 봐야하는 이유는 collocation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속담이나 관용표현 정리도 빈출 위주로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RC> 309점 -> 339점

저는 단어가 부족해서 RC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타입이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외우면서 자연스럽게 독해 속도가 빨라지고 마지막 시험에선 처음으로 못 푸는 문제 없이 다 풀었던 것 같습니다. 푸는 순서는 팟1->팟2 메인아이디어 ->팟2 인퍼->팟3->팟2 코렉트 로 해서 혹시 못풀게 되더라도 코렉트의 가장 어려운 부분을 틀려서 보정점수 손실을 최소화 하려고 했구요..

근데 제가 원체 RC는 잘 못하는지라 점수 상승폭이 그리 크진 않네요 ㅠ

 

<LC> 334점 -> 366점

제가 생각했을 때 단어 암기가 의외로 LC 영역에서 가장 효과를 발휘한 것 같네요. 공부는 늘 비슷하게 했는데, 우선 들으면서 정확히 못들은 것 같다. 다시 들어봐야할것같다 싶은 문제 번호에 표시를 해두고 나중에 틀린 문제와 합쳐서 그 문제들도 꼼꼼히 딕테이션 했습니다. 그리고 LC 들을때 정말 안들리는 표현 같은 경우는 거의 구어체에 쓰이는 관용어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한번 더 들어보고 넘어갔습니다. (정리를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없어서 ㅠ) 암기한 단어가 늘어나면서 특히 팟4에서 정확히 듣게 되는 부분이 늘어났습니다. 여튼 단어 암기 강추입니다.. ㅠ

 

<GR> 70점 -> 73점

솔직히 문법에 대해서는 그닥 할말이 없습니다..제가 했던건 그냥 모의고사 풀고 모의고사 리뷰를 꼼꼼히 한거 말고는 더도 덜도 하지 않았습니다 ㅠ 80을 넘기고 싶었으나 끝내 실패했네요.. ㅎ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늘 700대 후반은 안정적으로 찍으면서도 800을 못넘었던 이유는 절대적인 단어량의 부족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처럼 단어 외우기를 차일피일 미루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노랭이를 달달 외우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ㅠ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