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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응시자수14만명과 텝스응시료44억 먹튀 사건 팩트
텝린이 | 2018.11.03 | 조회 915
문항수 줄이고 시험시간은 단축 … 5월 '뉴텝스'로 첫 시험

응시자 급감 '생존 고육책'
잦은 입시 변경에 고교생 이탈
문제 어려워 취준생도 외면
응시자 7년새 50만14만 '뚝'

'토종 자존심' 회복할까
난도 낮추되 변별력은 유지
베트남 등 해외수출도 추진
토종 영어시험의 대표 격인 텝스(TEPS)가 20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최근 7년 사이에 응시자 수가 70%가량 급감하자 서울대 텝스위원회가 쇄신책을 내놓은 것이다. 토익(TOEIC) 토플(TOEFL) 등 수입 영어시험의 독주 속에 대부분 ‘국산’ 영어시험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텝스의 실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펙’ 바람 불면서 응시자 급감

텝스위원회는 오는 5월12일 정기시험부터 새롭게 개정한 ‘뉴 텝스(NEW TEPS)’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1999년 시험이 시작된 뒤 첫 전면 개정이다.

문제 분량을 200문항에서 135문항으로, 시험시간은 2시간20분에서 1시간45분으로 줄이는 것이 개편의 핵심이다. 토익과 같이 990점 만점이던 점수 체계도 600점으로 바뀐다. 출제를 총괄하는 권혁승 서울대 언어교육원장(영어영문학과 교수)은 “지문 하나에 문항이 두 개 달린 복합문제 등을 도입해 변별력을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시행 첫해 4만 명에 못 미친 텝스 응시인원은 ‘대입에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증가해 2010년 50만 명에 달했다. 그러나 입시제도 변화로 타격을 입은 데다 대학가에서 ‘스펙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주 응시자층인 20~30대에게서도 외면받기 시작했다. 상대적으로 문제가 어려워 스펙 쌓기에 도움이 되지 못해서다. 2010년 꼭지를 찍은 응시인원은 7년 만인 2017년 14만 명으로 72% 급감했다.


팩트2: 텝스응시료 44억 먹튀당함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15777171

서울대가 개발해 시행 중인 토종 영어능력시험 '텝스(TEPS)'의 응시료를 9년 간 44억원이나 빼돌린 대행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횡령한 돈을 챙겨 가족과 함께 필리핀으로 도주한 그를 5년 만에 강제송환하면서다. 

서울 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장기석)는 텝스의 인터넷 접수 대행업체 유니어플라이의 대표 장모(47)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범죄수익은닉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씨는 텝스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서울대 발전기금과 2002년 텝스의 인터넷 접수 업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 때부터 2010년 2월까지 1022차례에 걸쳐 유니어플라이 계좌에 들어온 수험생들의 응시료 일부를 개인 계좌로 옮기거나 현금으로 출금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중앙일보] TEPS 응시료 44억 빼돌린 대행업체 대표 재판에 넘겨


서울대 교수들이 선비라서 공부만 잘했지 영업을 정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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