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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쉐도잉스터디]
ANDY | 2019.02.07 | 조회 295


 인천 부평 스터디룸(장소미정)에서 영어회화 연기연습 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단순하게, '영화보면서 영어회화나 좀 공부해볼까?' 식의 학습형 스터디가 아닌 스터디 구성원이 직접 극중 인물이 되어 대사를 쉐도잉하고 어조, 억양, 감정까지 모두 따라하면서 마치, 하나의 연극을 준비하는 느낌으로 이끌어나갈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번 스터디는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연습하는 영어습득훈련이 될 것입니다. 이는, 보다 즐겁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극해 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스터디 모집 계기

 

 안녕하세요 올 초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나도 '죽기전에 세계여행이란 것 좀 해보자'라는 각오로 자발적 백수가 된 지나가는 흔한 잉여닝겐입니다. 일을 그만두고 그동안 할 일이 많아 당초 계획보다 조금 늦어진 감이 있지만, 앞으로 남은 몇 개월동안만이라도 제대로, 확실하게 영어 하나는 끝내고 나가자는 마음으로 스터디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영어에 대한 관심도 많고, 여행을 좋아했지만, 돈과 시간을 핑계로 미뤄왔습니다. 하지만 백수가 된 지금이 나 자신에게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고, 오로지 영어 하나에만 몰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영어에 대한 관심도 많고 시간이 남아돌아 어찌할 줄 모르는 분들이 합심하여 대한민국 외국어 교육의 영원한 숙제, 영어회화를 직접 습득해봅시다!!

 

 

 

 스터디 방법

 

 방법은 앞서 나온 것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반기문 전 UN 총장 영상을 보면서, ‘영어공부는 발음이나, 억양, 강세 따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국 의사전달이 목적이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이해하고 문장의 구성, 대화의 내용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는 것이면 충분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왕 하는거, 어차피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건데 미국 아가들 배우듯 하면 어때? 같은 내용으로 말하는거 원어민스럽게 대화하면 서로에게 더 좋은거 아니야? 남들 앞에서 굳이 발음이나 강세로 허세 부릴 필요는 없지만, 우리가 적어도 대화하면서 어뤤지를 오렌지로 발음해서 못 알아듣고 서로 몇 번이나 물어볼 필요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원어민만큼은 아니지만, 적어도 듣고 말하는데 문제가 없는 정도까지 갈 수 있도록 원어민으로 빙의할 겁니다. 연기하는거죠. 마치 우리가 아기였을 때 엄마, 아빠 따라하는것처럼요. 그렇게 해서 우리는 그 어렵다는 한국어를 마스터했습니다.

이번 스터디도 그와 같습니다. 그래서 각자 노트북을 가져와서 무한쉐도잉을 할겁니다. 이 내용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보기 좋게 아래와 같이 정리해 놓았습니다.

 


 

 스터디 방향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습득이라고 생각하고 스터디 내내 최대한 각자의 부담은 덜어내고 즐거운 분위기로 하려고 합니다. 토익이나 편입 스터디를 하면서 늘 중도이탈하는 사람들로 고생을 했기에.. 결국 그 분들도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스터디라는 모임에 부담감을 느꼈기 때문이겠죠. 정말 무책임한 사람이 아닌 이상.

그래서 숙제같은 거 만들지 말고 나와서 열심히 합시다!! 저도 하기 부담됩니다!!

그냥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고, ‘영어이거 하나 정말 끝장내고 싶다는 각오로 열정이 있으신 분이면 아무~나 오세요

부담은 줄이되, 각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분위기로!!

스터디공간 대여비도 줄일 방법을 찾기 위해 모색중입니다.

현재, 합주실도 고려중..

 


 

 영어공부 말고 영어로 연기를 해보자!


 스터디 하나 모집하면서 말이 너무 길어진 거 같은데 그만큼 진지하고 책임감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소위 언어전문가들이라고 하는 통역사, 언어학자들처럼 머리에 아이슈타인 뇌를 박아놓은 것 같은 천재들뿐이 아닌 길거리에 지나가는 일반 흔한 사람들도 한국어는 합니다. 어렸을 때 미국으로 입양가서 한국말은 1도 못하지만 영어는 유창하게 잘 사람들도 한국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거구요. 결국 언어라는 것은 무한반복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극중 캐릭터가 되어 밤낮으로 듣고 따라하는 방법으로 미쿡인이 되어 그 사람처럼 영어를 해봅시다!!

 

 


커리큘럼

 

0215일 이후

 

시간대: 평일 오후 1~ 오후 7(6시간)


장소: 부평/계양 주변 스터디룸(미정), 합주실 고려중..


준비물: 시간과 열정 그리고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 (+헤드셋/이어폰)


아 이거 빼먹을뻔.. 소정의 스터디카페 이용료 (보통 시간당 1천원 내외)


-이건 일시금 납부하면 할인해 주는 곳도 있으니 정해지면 월납으로 함


인원: 4명 내외/남녀무관 (한 분만 오셔도 둘이 진행합니다)


내용: (매 시간마다 10분 휴식)


13:00 ~ 15:00 개인별 영어 쉐도잉


15:00 ~ 16:00 쉐도잉 내용을 토대로 서로 점검


16:00 ~ 17:00 개인별 영어 쉐도잉


17:00 ~ 18:50 쉐도잉 내용을 토대로 더빙

 

 

연락처 010 3899 0524 

 백수입니다 아무때나 연락주세요

 

** 연극 준비하는 거 아닙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그저 영어에 관심은 많은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시고 싶으신 분들, 제대로 해보자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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