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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독서 소모임
킴짜용 | 2010.06.09 | 조회 1180

 


 


 


"당신은 책을 좋아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또한 당신의 생활은 부질없는 야심과 쾌락을 추구하는데 바쁠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그 세계는 책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볼테르


 


 


 


독서 좋아하시나요?^^


 


우선, 저는 오전에 시간이 있는 강사입니다. ^^ 오전에 의미있는 일을 하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활동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평소 내가 시간나면 짬짬이 하는 독서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독서를 하고 나서 책을 덮어버리면 단순해서 그런지 금방 쫘악 그 내용이 잊어가더 라구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망각의 동물인 인간이 하는 일이라 당연지사 겠지만, 저는 아름 다운 문구나 정말 의미있는 내용은 바로 바로 메모하면서 읽어왔거든요. 그러니까 조금은 나아 지더군요.


(지루하지만 조금만 더 제 이야기 해도 될까요?^^;;)


특히 저는 인문, 심리, 철학 , 자기계발 쪽으로 편향된 독서 편식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요즘 서점에서 자주 보이는 죽기전에 해야하는,,,20대가 반드시 해야할 xx가지...등등, 이런 자기 계발서만 빼고요. 소설이나 이런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급한 성격 탓인지 책장이 확확 넘어가는 스토리 전개 소설이 아니면 읽기가 힘들더라구요.


 


잠시 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독서를 좋아하기도 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너무나 실감하고 있긴 하지만, 혼자서 책읽기를 진행하다보면 지루하기도 하고, 또 같은 책을 두고 타인의 타 의견을 듣다보면 제 생각이 넓어지고 은근히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또 어떤 독서 스터디를 다녀와봤는데, 논술선생님, 책의 내공이 확 보이는 논리정연한 멤버들의 토론 방식에 주눅이 들더라구요. 저는 평소 말하는 것보다 남의 이야기 듣는게 더 편하거든요. 듣다 보면 제 주장도 할 수 있구요.


 


그래서, 이런 저런 경험으로 체득하여 결론을 내리자면, 책은 읽되, 그 읽은 내용은 여러 사람들과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면서 내용도 기억하게 되고, 또 읽을 때 말할 거리를 은근히 의식하게 되어서 열심히 읽기도 하고, 또 질문거리를 스스로 찾기도 하는 내모습을 보면서,,,


"아 이거다. 독서 토론을 갖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시간이 되시고, 여유가 되시는 사람들과 함께 해요.


제가 생각하는 시간은 일단 주중 오전 또는 주말 언제든지 오케이~입니다.


전 가능하면 멤버들과 시간조정할 수 있구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모였으면 합니다.


강남쪽이 편하겠구요.(이것도 조정가능)


연락처는 김자영(010-4462-4077)이에요.


 


책선정은 우선 리더인 제가 먼저 할거구요. (물론 합의하에)


담주는 다른 멤버들이 읽었던 책중에 좋았던 책을 선정하고 그 이유가 타당하면 선정하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아, 신청하시기 전에 정말 독서를 좋아하시는지, 독서모임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계신지 확답이 드시는 분들이었으면 좋겠네요..^^(아 물론 저도 완벽한 사람과는 전~혀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그저 책과 사람이 좋은 분도 환영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질문있으면 연락주세요.


신청은 메일로도 받구요(xwss99@naver.com)


그럼..^^


 


"나는 책을 읽을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독서는 인간에게 자신의 가치를 확인시켜 주는 행위다. 살다보면 좋은일도 있고 궂은 일도 있으며, 그 속에는 욕망과 희망, 절망이 실타래처럼 얽혀있다. 복잡다단한 인간사 속에서 나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 바로 이것이 독서토론회의 궁극적인 존재이유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지식을 경영하는 책 전략적 읽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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