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N차 신상이란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코로나19 시대에 부상한 ‘2021년 신축년 10대 트렌드’ 중
하나로 꼽은 개념으로, 여러 차례(N차) 거래되더라도
신상품과 다름없이 받아들여지는 트렌드를 뜻합니다.
이는 MZ세대만의 특성 있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말입니다.

이들은 신상물건도 구입하는 순간 바로 중고가 되어버린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신상에 집착하지 않으며, 타인이 앞서
사용했던 중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소비 방식을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동안의 소비는 1차 신상을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소비 방식이었는데요.

특히 기술적 진보가 빠른 IT 분야에서는 남들보다 앞서
해당 제품을 구입해 이에 대한 구매리뷰를 올리는
소비자들이 ‘얼리어답터’로 불리며 시장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점차 친환경 시대의 도래, 경험을 중시하는 문화의 확산,
집콕 소비의 증가 등은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 등장배경이 되었습니다.

이를 보여주는 것이 ‘세컨슈머’의 등장인데, 세컨슈머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대안을 찾아 즐기는 소비자입니다.
이들은 당장의 편리함보다는 환경과 사회문제를 고려해
중고 및 로컬 소비를 선호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집안의 물건을 정리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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