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취업을 하는 건데 취업 준비에 돈이 꽤 들어요.. 알바를 하면서 면접 준비랑 자격증 준비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네요ㅠㅠ 영어 점수도 생각만큼 안 나와서 계속 시험을 보고 있는데 자격증 시험 비용이 너무 비싼 거 같아요. 얼른 합격하고 싶어요. 추우면 바로 설사가 나와서 면접 갈 때 셔츠 위에 니트 입었는데 다른 면접생들 다 셔츠만 입고 계시더라고요 대기실에서 너무 멍해져버렸어요. 마스크를 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면접관님 발음이 뭉개져서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답변한 적이 있어요. 면접은 언제쯤 긴장이 덜 될까요. 아직 직업에 확신을 못 가지고 있는 상태라 그런지 면접에서 당당하게 말을 못 하겠어요.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돈을 많이 못 벌고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해야 그나마 돈을 버는데 무엇을 선택해도 후회가 되겠지만 어떤 것이 덜 후회가 될지 고민하고 있어요. 생각이 많아 잠이 안 오고 꿈도 많이 꾸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편안한 잠 주무시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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