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커스잡입니다:)
식집사란 '식물'과 '집사'를 합친 것으로,
반려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즉, 식물을 가족같이 돌보며 애정을 쏟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뜻하는 ‘집사’에서 유래된 표현입니다.

식집사들은 보통 수십 개 화분을 키우는데요.
식물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며 즐기는
이른바 ‘풀멍’ 취미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외부 활동을 거의 단절하다시피 하고 식물 키우기에만
몰두하는 사람들을 ‘식물덕후’나 ‘식중독’이라고도 부릅니다.

식집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의 생활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취미로 부상했는데,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반려식물의 인기가 높습니다. 이러한 반려식물의
인기는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대상이
식물에까지 확대된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려동물에 비해 시공간적 제약이 적고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반려식물을
앞으로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라는 것인데요.
식물에는 자란다는 의미, 성장한다는 의미가 있어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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