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사람한텐 오후 2시가
고난의 시간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점심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고
점심의 유혹에 빠지면 잠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으니 참 힘드네요
그래도 아메리카노 사이즈업으로 한잔 마시면서
빨갱이랑 파랭이 보고 있습니다.
친누나가 전에 공부할 때 이걸로 공부했었는데
물어보니 제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본서 보다
더 퀄리티가 있는 것 같아서 저도 누나따라
한승태 김동영쌤 강의 들으면서 파랭이랑 빨갱이로
공부 중입니다.
누나가 평소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은 전혀 못해봤는데
공부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성격으로 토익 950점이
넘는걸 보니 사람은 역시 잘하는게 한가지 씩은 확실히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누나가 츤츤거리지마 그래도
하나뿐인 동생이라고 잘 챙겨주네요 ㅋㅋㅋ 나중에
토익 900넘으면 누나 레스토랑 데려가서 고기 좀
썰게 해줘야 겠어요





3





좋아요
0좋아요
0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