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마음이 조급해서 이것저것 쓸데없는 것들에 시간을 들여서 별 효과도 못느꼈었고 LC도 파트1에서도 2~3개를 틀릴 지경이면 정말 엉망이던 듣기실력이라는 것이죠



진짜 구라 안치고 PART1은 일단 다맞고 PART2도 25개중 10개 넘게 틀리던 것들 지금 많이 틀려야 5개고 5개 안으로 점점 내려오고 있습니다. 쉐도잉의 중요성이 체감되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쌤들이 쉐도잉과 스키밍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었는데 내 고집대로 안했던 것에 대한 결과는 당연히 500점대 중반으로 너무 처참한 성적이었습니다. 
570점은 진짜 개 어이없는 눈감고 찍어도 나오는 점수잖습니까

570점은 진짜 개 어이없는 눈감고 찍어도 나오는 점수잖습니까
일단 저 점수를 받아두고 다시 정신 못차리고 그냥 죽어라 문제만 풀었죠. 빨갱이 파랭이 교재에 있는 문제가 엄청 많다보니 계속 같은 파트만 기계적으로 푸니까 대충 어떤 감스킬은 늘더라구요.
그래서 나온게 

650점이었습니다. 예.. 지난번엔 눈감고 찍은 결과라면 이번엔 눈 한쪽눈만 뜨고 찍은 결과라고 보면 되는거죠
이렇게 점수가 나오니 진짜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쌤들이 시키는대로 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작년에 할 일들이 바빠서 그것들을 마저 끝내고 올해 초부터 다시 공부를 하는데 이번엔 복습도 철저하게 쉐도잉도 철저하게 시작했습니다.



진짜 구라 안치고 PART1은 일단 다맞고 PART2도 25개중 10개 넘게 틀리던 것들 지금 많이 틀려야 5개고 5개 안으로 점점 내려오고 있습니다. 쉐도잉의 중요성이 체감되던 순간이었습니다
분명 스크립트를 보면 다 아는 단어들인데 듣기만 들을때 안들린다면 그것은 스스로 말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그 뜻을, 쌤들이 그토록 귀에 박히도록 말한 뜻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 진도를 기본기부터 다시 다지자는 생각으로 복습(리뷰)과 쉐도잉을 하다보니 원래 작년같았으면 LC와 RC 기본서 2주도 안걸려서 진도 다 뺐는데 이번엔 좀 늦어져서 1달가까이 걸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진도보다 중요한 것들이 분명 있고 이것들을 해야만 성적이 오른다는 것을 깨달아서 앞으로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2





포기만 하지 말기★
좋아요
0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