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칠 때 술술 풀린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평소 문법과 어휘가 약해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아는 단어, 아는 문법만 나오더군요
운이 좋았던 것일 수도 있지만, 제가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결과라고 믿고 싶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유명한 토익 교재는 거의 다 풀어본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해커스가 토익 쪽에서는 알아주다보니
해커스책을 많이 풀었는데요,
특히 빨갱이, 파랭이라 불리는 기본서들.. 지겹도록 봤습니다
빨갱이는 일부러 하드버전으로 MP3 다운받아서 빠른 속도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했는데
덕분에 이번 시험에서 리스닝이 굉장히 또박또박 잘 들리더군요
리딩같은 경우는 파랭이로 문법 기초를 다지고, 노랭이 보카를 반복적으로 외웠던게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보기 일주일 전부터는 해커스 1000제1문제집을 풀었는데요,
하루에 리딩/리스닝 모의고사 2회분씩 풀고 꼼꼼하게 풀이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보카는 계속 반복적으로 외웠구요
약 한달동안 하루에 10시간 정도는 토익에 투자한 것 같습니다
공부했던 책이랑 노트 보고 있으면 스스로가 너무 대견합니다
열심히 공부한만큼 좋은 점수가 나올거라고 믿고 있어요
저도 다른 분들처럼 성적 확인 화면 찍어서 인증하고 싶네요
성적발표일이 기다려집니다^^
여기 계신 다른 분들도 노력하신만큼의 점수가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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