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토익시험보고
어제 하루 완전 푹 쉰다음에 그래도
25일에있는 시험보려고 오늘 도서관을 오긴 왔는데
확실히 빡세게 준비했던 토익시험이 끝나니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좀 있네요 ㅠㅠ
그래도 한달간 정말 파랭이랑 빨갱이만 붙들고
산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합니다ㅎㅎ
저번달에 정말 딱 한달만에 토익 끝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서점에 들려서 토익교재 보다가
파랭이 빨갱이길래 바로 구매해서 그 당일부터 공부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하기 싫었는데 그래도 사람이 살면서 한번쯤은
제대로 공부해 봐야 되는 시기도 있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며
매일아침 도서관으로 출근해서 인강듣고 복습하고 그랬습니다.
공부가 잘 안되는 날은 적중예상강의 풀면서 틀린문제 보며
자극 받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정말 한달 동안 파랭이와 빨갱이를 정복하다시피 했고
이번에 본 시험에서 가채점이 틀리지 않았다면 제가 목표했던
900점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머리가 안좋아도 열심히 하면
된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느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점수 기다리는건 참 힘이 드네요 이제 이틀 지났는데 ㅠㅠ
빨리 점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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