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토요일은 자격증 시험, 일요일은 토익 시험이었음
토요일 저녁에 뭘 많이 먹어서 약간 체한상태였는데 토익 응시료가 아까워 꾸역꾸역 시험보러감
컨디션도 안 좋고 이틀 연속 시험이라 약간 예민한 상태였음
50대 여자 선생님? 공무원?으로 보였는데
LC때까지는 괜찮았음
RC가 시작되고 복도 감독관에게 뭘 갖다주러 가는지 문을 쾅 여닫고 다니는거임
여기서 1차 짜증
그 담에 갑자기 칠판에 붙어있는 큰 종이에 매직으로 응시 인원이랑 시간을 적는데 찌이익 찌이익 귀 찢어질 것 같이 듣기 싫은 소리를 내면서 적는거
와 여기서 2차 짜증 일단 귀 막고 시험봄
마지막에는 심심했는지 고사실을 도는데 거기가 좀 낡은데라 신발 소리 + 바닥 가라앉는 삐걱삐걱 소리가 같이 나는데
또 애들 시험 잘 보나 체크하면서 느릿느릿가는거
와,, 진짜 개짜증나서 째려봤는데
정말 맘같아서는 시험 끝나고 고사본부에 감독관 신고하고 싶었는데 그냥 참았다
감독관이 이래도 됨,,,,,,,,,,,?
제발 시험에 도움줄거 아니면 LC RC 내내 조용히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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