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토익시작한 토린입니다
목표점수 900이상인데오
주변친구들은 문제 패턴이랑 어휘 암기만 잘해도
1-2달이면 850, 잘하면 900 가능하다던데
(900부터 올리기힘들다고 하네요)
여기 게시판에는 어렵다고 하는 글들이 많아서
진심인지 그냥 하는말들인지 헷갈려요
수능 끝난지 4-5년돼서 메타인지 박살나서 헷갈리네요ㅜ
목표점수 900이상인데오
주변친구들은 문제 패턴이랑 어휘 암기만 잘해도
1-2달이면 850, 잘하면 900 가능하다던데
(900부터 올리기힘들다고 하네요)
여기 게시판에는 어렵다고 하는 글들이 많아서
진심인지 그냥 하는말들인지 헷갈려요
수능 끝난지 4-5년돼서 메타인지 박살나서 헷갈리네요ㅜ





15





좋아요
1좋아요
12016년 이전 구토익 샘플이긴 한데
내 경우에는 2달해서 930 나오긴 했는데,
지방사립대 다니던 친구는 6달 해서 4달차에 830 6달차쯤에 930? 정도 나왔었어서
빠르면 1달 늦어도 5달 정도면 900이 나와야하지 않나 생각함.
그 정도 공부(학습습관)나 영어 베이스가 있다면
좋아요
1좋아요
1그게 본질이 아닌 건 수능공부경험상으로도 알 거임.
1등급인 애가 수학 4시간 하고, 5등급인 애가 수학 6시간 하면
후자가 더 문제 많이 풀고 이해를 높이고 약점을 보완했을까.
제대로 공부하면 공부시간이 3~4시간만 되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뭐.. 비유하자면 100kg로 스쾃 10회하기 vs 맨몸 스쾃 30회하기 같은 건데
공부깊이가 얕거나, 공부강도가 낮으면 하루종일도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내 경우에는 수능 때 영어 잘한 편 아니었고 대학 갈 때 영어가 대학/학과 등급을 2단계는 낮출 정도로 발목잡았었고
처음 1학년 때 토익할 때는
하루 루틴이
주3일은
아침 9시에 200문제(lc rc 100씩) 점심 학원 1시간 30분, 오후 스터디 1시간 30분, 스터디룸에서 스터디원이랑 2~3시간 공부, 저녁에 운동, 저녁에 200문제
나머지 주3일은 저녁에 200문제를 복습시간으로 채우고 했었음.
아마 저게 7월 20일부터 8월 말까지(8월 28일에 시험쳤었음)루틴이고
7월 20일까지는 저거 공부량 절반정도였을 거임.
파랭이 빨갱이를 2주간 다 돌린 걸로 기억함.
좋아요
2수능 기준으로는 영어는 3등급(82%)이었고 보통 모의고사는 2등급 정도(백분위 87~93%)정도 수준이었음
좀 변명하자면 나때 수학이 좀 어려워서 점심시간에 울어서 그랬을 수도 있고,
내 영어실력이 저거였을 수도 있고.
대학교는 연세대 공대였고. 근데 나이가 좀 있음. 대학졸업한 지 좀 됨.
좋아요
3학교 좋은곳 나오셧네요 !!
토익 점수체계자체에 대한 감이 없어서 대략적으로 물어본건데, 생각해보니 말씀대로 같은시간이라도 공부밀도가 다르니 절대적인비교가 힘들겠네요 ㅎ
공부량(문제수)로 설명해주시니 확 와닿았어요 ! 말씀들어보니 생각보다 빡세게 해야 단기간 공략 가능하고
느슨하게하면 길어질것같네요..
모의고사 리뷰까지해서 최소 주3회차분은 돌리도록 해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111월 토익 35% 지원!
대학교는 사실 껍질에 불과해서.. 절대적이진 않다고 생각함.
다만 공부습관?이랄까?
아 이 정도하는 건 별거 아니지.
이런 식으로 공부해야지 같은 경험차이가 큰 거 같음.
모의고사 리뷰포함해서 일단은 주 2회 정도? 만 잡되,
개인적으로 공부 2,3주차부터는 주말 중 하루는 실제 시험처럼 루틴 해보는 거 추천함.
나는
아침에 9시부터 11시까지 문제푸는 거 주2회(권장) 1회(최소) 3회(무리안가더라도 이게 최대치) 라고 생각을 하고,
실제 시험이든 평소든
아침 8시쯤 화장실.. 가고 식사 가볍게 하거나 안 먹고 9~11시 혹은 10~12시 연속해서 문제풀었었음.
그리고 LC가 약해서
가끔은 LC만 그냥 200문제 연속해서 듣기도 하고(아침에)
막 엄청 양이 중요하다, 기초를 튼튼히 해야한다 이런 느낌보다는
기본서든 문제를 풀든 본인이 풀면서
어느시점에서 내가 오답을 고르는 길을 골랐는지.
이 두 선택지가 왜 헷갈렸고, 내가 부족했던 포인트가 뭐였는지
이런 사고과정을 교정하는 게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함.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해야하는 공부가 뭘까?
를 견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기본이론부터 끝내고 문제풀면서 양치기 해야지!
라고 하는 건 반은 틀린 생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왜냐면 유형별 예제를 풀거나 기본내용만 줄창본다고
실제 문제 풀 때 그 유형 다 맞히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그냥 문제 양치기만 하면서 본인만의 기준점, 사고방식 개선 안 하면
틀리는 거 또 틀리고 맞힌 거는 안 풀어도 이미 맞힐 수 있음)
기본이론을 일단 훑어보면서,
아 이런 문제 나오면 이렇게 풀어야지 라는 본인 나름의 체계를 세우고,
혹시나 약한 부분이 있으면 반복해서 이론을 보면서 뼈대를 갖춘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서 본인이 정립한 방법론을 적용해보면
조금 더 개선할 부분도 있고, 내가 아는 걸로는 모르는 부분이 나온다고 생각함.
그런 걸 소위 오답노트라고 표현은 하지만,
실제로는 오답노트까진 안 만들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서 이해시킬 정도로
본인이 정리해가면서 공부하면
비슷한 문제가 단어 바꿔서 나와도 맞히게 됨.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2~3주 기본이론 복기하고 나서, 1달~2달 정도 문제 풀고 나면
다시 기본서를 보면서
아 이부분은 내가 좀 취약했네.
이 부분은 기본서에는 좀 소홀히 적혀있는데 문제풀다보니까 이것도 추가해서 정리하면 좋겠다
하면서 순환하면서 공부하게 됐었음.
그런 본인의 정리가 없다면 문제집 10, 20권씩 풀어도 계속 틀리는 거 틀리면서 헷갈려함.
개인 생각으로 문제양만 굳이 따지자면
lc 2~3000문제, rc 3~4000문제면 900점 받기에는 적당한 편이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단순히 양만 늘리는 거보다는 푼 문제도 2~3번씩 복기하면서 철저히 소화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좋아요
1저런 집중훈련 구간이 2주쯤 있으면, 스스로 깨닫거나 개선된 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을 함!
예를 들어서 LC에서 내가 이럴 때 집중력이 낮아져서 쉬운 문제인데도 문장을 놓치는구나...
RC에서 속단해서 틀리는 유형이 이런 게 있구나.
처럼 실수가 더 잘보이게 됨. 극단적인 환경이다보니 피곤하고, 지친 상태에서 문제를 평소보다 더 틀리는데, 그게 보완할 수 있는 여지 = 점수밭 임.
그리고 보통 토익 시험 주기가 2주이다보니까
저는
1~2일 휴식 10일 공부 1~2일 시험 전 마무리
이런 느낌으로 공부스케줄을 잡는데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스스로 오답노트? 필기노트 같은 걸 만들어서
쭉 반복해서 보면서, 이후에 거기 적힌 실수/방법론을 기반으로 푼 문제에 다시 적용해가면서 검토해보고
특히 시험 전에는 얇더라도 내 약점을 응집한 저런 거 20~30분 보고 시험치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공부할 내용을 평소에 보고 익숙해져야 회독의 의미가 생긴다고 생각함.
공부를 제대로 안 한 경우에, 시험장에서 단어장을 통으로 들고 오거나 문제집을 통으로 들고오는데 그럼 잘 안 읽힌다고 생각해요.
좋아요
1난 두 달 해서 525->680 겨우 올렸난데
좋아요
1좋아요
1좋아요
1좋아요
1기존에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같은 학교 같은 과에서는 얼추 비슷한 수준일 순 있겠지만 그 안에서도 학점이 다 나뉘는 것처럼
아무튼 중요한 건 지금 토익 경험이 전혀 없어서 본인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모른다는 거?
모의 테스트마 배치고사 같은 거 보고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시작해 봐
그래야 900점까지 어떻게 공부할 지, 기간은 어느 정도로 잡는 게 좋을지도 계산 가능하니까
좋아요
1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