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구토익 때 860점 받았었습니다..지금 목표는 950점 이상 990점 이하에요
3/4부터 빨갱이,파랭이로 토익 시작해서 3/31시험전까지 각 책 진도 반도 못나가고 시험을 쳤어요
진도 왜 반도 못나갔냐면 복습때문이에요
복습을 꾸준히 했고 개인 단어장을 만들어서 평일, 주말에 계속 돌렸습니다 + 책도 했던거 꾸준히 복습
어찌됐건 이렇게 느리게 진도 나가게 되면 여러 생각이 교차합니다
1. 점수가 안 나올 시 토익 공부하기로 했던 마지노선 달이 연장됩니다
EX) 3월에 시작했으니 4월까지만 해야지... 점수 안나오면 한국사 셤 전인 5월중순까지만 해야지..한국사 시험 끝나고 6월까지만
더 준비해야지..
2. 나처럼 공부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점수 안 나오면 개 억울할 것을 공부하면서 계속 상기합니다
진짜 저처럼 하루 8~9시간 토요일 하루만 퍼질나게 놀고 토익에 올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토익+a로 다른 것도 함께준비하겠죠..저는 멀티를 잘 못해서요...ㅠ
3. 책 다 사놓은 거 못풀까봐 걱정합니다
정말 950점 이상이 목표고 제 성격상 책이 미리 준비돼 있어야 해서 1000제1,2,3 문제집+해설집 모두 다 구매해놨습니다
그런데 아직 빨갱이 파랭이 이제 거의 반정도 나갔네요...
제가 과연 950점 이상 나올 수 있을까요???
2016년 8월 이후 영어공부 해본 적 없고 3/31 토익때 3명이 대화하는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토익 끝나고 처음알았습니다..
친구들이랑 약속 다 안 잡고 집에만 있는 매일이 우울하네요ㅠ
현실(취업)과 이상(또 다른 꿈) 사이에서 매일 방황하는데 노력한 만큼 꼭 점수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해커스 토게는 저에게 오아시스같은 곳이에요
이 곳에서 많은 정보와 노하우를 얻었고 실전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950점 이상 나오면 후기 제대로 한 번 쓰고 갓승태쌤과 갓동영쌤을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네요..ㅎㅎ
토게 눈팅하는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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