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점 넘는 고득점자 분들도 이번에 한지문정도 못푸신 분들이 보이네..나도 한 6개정도 못풀었음.. 물론 저정도 고득점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집 모의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75분 정확하게 다써서 끝까지 다 풀긴했는데 중난도 기준이였던거 같음.. 상난도로 나와버리니까 너무 빡세져서 하.. 그래도 이정도면 선빵은 했다고 봄 이제 몇 점이 나오는지 그게 문제일듯 이번에 보니까 20문제 찍은 사람도 있고 10문제 찍으신 분들도 있을정도로 시험 난도가 어려웠던게 확실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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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월 토익 35%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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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시험 전까지는 1주일 기준이면 RC도 5세트 정도 LC는 10~15세트 정도 풀었던 듯)
9월 21일 이후로는 토익하려고 하면 뭔가 하기 싫고 번아웃와서 RC를 좀 덜풀었음.
그래서 시간 관리를 좀 못했나 모르겠는데,
평소에 20~30분 남는데 오늘시험은 12분 남았을 때 191번이라서
196번~200풀기 전에 195번까지 마킹하고 나머지 문제 풀었음.
파트7이 시간을 좀 잡아먹게 만들던데 나는..
이거 내가 7월 12일시험때인가? 에도 LC위주로 공부하고 RC거의 안 하고 해서 그때도 5분인가 남았는데, 개인체감으로는 어려웠음.
글고 실제로도 이번에는 RC 3~4개는 틀렸지 싶은데..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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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생각에는 LC랑 RC 둘 다 485정도가 기댓값인 거 같아.
시험 편차에 따라서 480+475 이렇게 나오기도 하고 480+495 이런 식으로 나오기도해
올해는 4월부터 토익공부 시작했고 5월 31일시험부터 9월 6일빼고 다침.
10년 전에는
LC 490 RC 465 1번
LC 490 RC 495 2번
LC 495 RC 485 1번
이렇게 있었음.
첫 토익은
LC 485 RC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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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근데 10년 전이랑 비교해서 지금 토익은 더 어려워졌다고 생각함.
예전에는 이정도면 rc만점이다. 이 정도면 lc 못해도 490이다
이랬는데
같은 실력이면 지금은 rc 480~490 lc 480~490나오지 않을까? 생각함..
같은 점수를 받으려면 10년 전 대비로는 2~3개씩 더 맞아야할 듯..
그리고 시험에 대해서는 저도 만점은 못 받았고 이번에도 못 받을 거 같아서
쪼언은 힘들지만,
스스로 공부를 하다보면 번아웃이 온다거나, 2주라는 짧은 호흡때문에 실력이 정체될 수 있는데, 그럴땐 1주 정도 그냥 쉬거나,
아니면 차라리 내 점수를 떠나서 600점대 강의를 보거나 하면서 다시 다져보는 것도 좋았음.
저도 600~700점용 문법강의를 보기도 했음.
이번 시험을 마지막으로 980점이든 960점이든 그냥 끝내려고 했는데,
그 이유가
9월 20일 시험 치고 나서부터는 공부도 좀 하기 싫고,
시험 칠 때마다 시험편차가 좌우하는 게 큰데,
시험을 치다가 틀리거나 내가 약한 부분이 나와도 어떻게 대비할 방법이 힘들어서..
시중 단어장에 최신 토익시험에서 변별하려고 낸 어휘가 실려있지 않은 경우도 많고,
시중 책들에 그런 문법적인 세부문제를 접하지 않으면 공부해도 점수로 이어지지 않아서 좀 지쳤음.
뭐랄까.
내가 아는 게 90이고 시험에서 나머지 10중에 5정도가 나오는데, 그 5를 공부하기 위해서 내가 봐야할 부분은 30~40인 느낌?
그래서 오늘 시험 치고 나서는
물론 만점은 아닌 거 같지만, 그래도 할만큼 했다 생각은 하고
올해는 그냥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뭐 2년후라든가 5년후에 다시 토익할 때는 지금 공부했던 기억이 도움이 되겠죠.
여담이지만 10년 전에 저렇게 성적받으니까 10년 지난 올해에도 한 850~900점? 실력정도부터 시작했지 싶어요.
와님도 물론 시험 특유의 까다로움때문에 지치고 내가 이거 하는 게 뭔 의미가 있나 생각 들겠지만,
나이 들다보면 이직때문이든 시험응시든 어쨌든 또 필요한 순간이 올텐데 지금 하는 노력이 마냥 0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잘 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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