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달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뽀록이 아니라 평소 어느 정도 실력을 꾸준히 다져온 분들만 해당하는거죠.
대박달의 첫번째 조건. 700후반, 800후반의 900초반의 경우가 가장 대박달에 점수가 뛸 가능성이 있는 점수대입니다. 점수 정체기인 분들은 쉬웠다면 희망을 가져보세요. 물론 평소 맞던 갯수보다 조금 더 맞아야합니다.
대박달의 두번째 조건. 난이도가 적당할 것. 너무 어렵다면 많이 틀릴것이고 아무리 상대평가 일지라도 난이도때문에 점수가 뛸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고로 무난한 난이도가 제일 좋습니다. 평소 함정 지문에 속절없이 당했는데 난이도가 괜찮았다면 이런 걸 안 틀리고 챙기는거죠. 2월 중순처럼 어렵고 대박달일 수도 있겠지만, 챙길 건 챙기는 중박달이 대박의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내 실력으로 푼 문제들이 다 맞고 난이도 또한 무난하여 평소 약점이던 것을 몇 개 더 맞추는 것.
이게 현실적으로 대박달이 아닐까요?
아 물론 ETS가 채점기준 좀 공개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럴 일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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