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는 건데 왜 싱숭생숭한지 모르겠음. 시험에 최선을 다했으면 1~2일 정도는 좀 지쳐서 이번시험 같은 경우에는 오늘까지는 문제를 풀기보다 부족한 부분 복기만 해보는데 내일부턴 그냥 아침에 모의고사 1~2회 연속으로 10시부터 풀고 오후에 공부하고 그렇게 시험까지 보냄. 두 가지 측면에서 따지지 지나간 시험 붙잡고 점수예측 하는 건 바보짓이라고 생각함. 내 경우를 예로 들면 나는 공부할만큼 했는데, 시험장에서 내가 공부가 부족해서 헷갈린 게 나오면, 그거 찾아서 공부하고 내가 공부는 했는데 시험에서 좀 치사하게, 혹은 좀 헷갈리게 내서 헷갈린 거면 그건 잊어버림. 그리고 내가 목표가 N점인데, 결과가 어떻든 점수가 100% 나올 거 같지 않으면 그냥 다음시험 준비함. 그러다가 결과가 달성될 수도 있는데, 그렇든말든 내가 공부한 경험은 자산이라고 생각해서 접수했던 시험이 돈 아깝진 않음.
그리고 많은 수의 토익 치는 사람들은 시험을 망친 게 아님. 시험을 망친 건 열심히 했는데, 코로나 걸려서 시험 직전에 어머니가 입원해서 그런 외적인 요인으로 실력발휘를 못했을 때 시험을 망친 거지. (아래 점수는 그냥 예시임. N점이라고 적으려다가 적은 거고 특정 점수 저격 아님) 애초에 공부를 덜해서 700점 받을 사람이 680점 나온 건 망친 거 아님. 성적이 객관적으로 낮은데, 내가 목표하는 점수가 900점이라고 해서 680점 받은 내가 망친 거 아님. 수능 칠 때도 수능 망쳤다 하는데, 그냥 본인 성적 자체가 낮은 거지, 노력에 비해 그렇게 나올만한 성적 받은 사람이 망쳤다는 표현을 남용함. 그렇게 공부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시험 난도가 어쩌고, 점수예측이 어쩌고 하지말고 할 공부만 해도 다음 2주 후 시험에 그 점수 충분히 나옴.
시험 보면서 좀 힘들게 느껴진 거랑 부족하다고 느낀 것들 쭉 정리하면서 다시 시작하니까 좋더라 시험 복기하려면 최대한 빨리 시작해야 돼서 빠르게 다시 토익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도 좋고ㅠ 모의고사 매 번 봐도 실전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뭔가 달라서 그런 거 포함해서 적어놓고 다음 시험 때 뭐 보완할지 생각하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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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험에 최선을 다했으면 1~2일 정도는 좀 지쳐서
이번시험 같은 경우에는 오늘까지는 문제를 풀기보다 부족한 부분 복기만 해보는데
내일부턴 그냥 아침에 모의고사 1~2회 연속으로 10시부터 풀고
오후에 공부하고
그렇게 시험까지 보냄.
두 가지 측면에서 따지지
지나간 시험 붙잡고 점수예측 하는 건 바보짓이라고 생각함.
내 경우를 예로 들면
나는 공부할만큼 했는데, 시험장에서 내가 공부가 부족해서 헷갈린 게 나오면, 그거 찾아서 공부하고
내가 공부는 했는데 시험에서 좀 치사하게, 혹은 좀 헷갈리게 내서 헷갈린 거면 그건 잊어버림.
그리고 내가 목표가 N점인데, 결과가 어떻든 점수가 100% 나올 거 같지 않으면 그냥 다음시험 준비함.
그러다가 결과가 달성될 수도 있는데, 그렇든말든 내가 공부한 경험은 자산이라고 생각해서 접수했던 시험이 돈 아깝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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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험을 망친 게 아님.
시험을 망친 건 열심히 했는데, 코로나 걸려서
시험 직전에 어머니가 입원해서
그런 외적인 요인으로 실력발휘를 못했을 때 시험을 망친 거지.
(아래 점수는 그냥 예시임. N점이라고 적으려다가 적은 거고 특정 점수 저격 아님)
애초에 공부를 덜해서 700점 받을 사람이 680점 나온 건 망친 거 아님.
성적이 객관적으로 낮은데, 내가 목표하는 점수가 900점이라고 해서 680점 받은 내가 망친 거 아님.
수능 칠 때도 수능 망쳤다 하는데,
그냥 본인 성적 자체가 낮은 거지, 노력에 비해 그렇게 나올만한 성적 받은 사람이 망쳤다는 표현을 남용함.
그렇게 공부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시험 난도가 어쩌고, 점수예측이 어쩌고 하지말고 할 공부만 해도 다음 2주 후 시험에 그 점수 충분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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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싱숭생숭할 틈이 없어.. 빨리 졸업하고 싶거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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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험 복기하려면 최대한 빨리 시작해야 돼서 빠르게 다시 토익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도 좋고ㅠ
모의고사 매 번 봐도 실전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뭔가 달라서 그런 거 포함해서 적어놓고 다음 시험 때 뭐 보완할지 생각하면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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