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회독회독 하는데, 토익 공부하면서 회독하는 사람들 중에 회독의 의미를 알고 시행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생각함. 님이 생각하는 회독은 그냥 했던 그대로 다시 문제 풀어보는 거 아님? 회독은 원래 공부분량이 많아서 1~5년단위로 공부기간 잡을 정도로 공부량이 많은 시험에서(행정고시, cpa, 변리사 등 전문자격증 시험 뭐 최소한 9급공무원 정도?) 밑빠진 독 물붓는 걸로는 답이 없으니까 공부효율을 극대화하면서 실력을 기르는 방편이고 토익같은 시험에 적용될 방법론까진 아니라고 생각함. 그거 안 해도 토익은 충분히 가능하고, 다만 토익에도 적용하면 좀 더 잘 받을 순 있겠지. 회독을 한다는 거 자체가 공부할 줄 아는 사람이니까
님이 진짜로 회독을 하고 싶으면 하다못해 9급공무원 유튜브 영상 같은 데서 회독 관련 설명하는 영상이라도 보길 바람. 회독은 원래 고시류 시험에서는 시험 전날에 수 천 페이지의 내용을 복기하기 위해서 여러 번 같은 책을 보면서 머리속에 데이터를 정리하는 과정이고, 모든 내용을 동등한 강도로 반복해서 본다는 게 아님. 님이 이미 잘 알고 있으면 패스도 하고, 님이 몰랐던 부분, 헷갈리게 한 요소들에 대한 빠른 복기 및,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이론을 정리하고 넘어가는 게 회독이지. 단순히 내가 푼 걸 반복해서 푼다, 기본서를 반복해서 읽는다 이건 자기 만족이지 회독이 안 됨. 예를 들어봄. 님이 파트2를 틀렸거나 어떤 선택지가 오답이면, 이 선택지는 내가 느끼기에 정답이라고 느낌이 안 오는데 왜 이게 정답이지? 아 야외에 갈까 실내에 갈까류 질문이라서 날씨랑 엮어서 정답이 되는구나 이런 원리를 파악해야지 그런 거 없이 헷갈린 상태로 답보고 아 이거 그냥 답이 B네 하고 대충 외운다음에 며칠 후에 회독이랍시고 별 생각없이 다시 풀면 당연히 헷갈림. 그리고 파트3,4에서 예를 들어서 오 제인 우리 새로운 제품 프로토타입 시연은 잘 준비되고 있어? 그걸 하고 나면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텐데 같은 게 있으면, 실제 문제풀 때는 제품개발 / 투자자들 / 제품시연 등 여러 가지 선택지 중에 헷갈릴 건데 그 헷갈린 부분에서 어떤 단어를 근거로 정답/장소랑 매칭되는지 평소에 데이터베이스 해두거나, 아니면 저런 긴 문장 들을 때 내가 마치 수식어구 쳐내듯, 답인 거 같은 낚시 단어를 쳐내면서 정신줄 안 놓고 들을 수 있는지 연습한다거나, 아니면 저 문장을 1.2배속부터 한 1.5배속까지 올려가면서 5~10번 며칠간 반복해서 들으면서 문장을 외우다시피 해야지 그런 거 없이 그냥 계속 푼 문제 또 풀면 어차피 실력 안 늘어남. 새로운 문제 푸는 것보단 낫겠지만, 애초에 맞힌 개수가 비슷하다는 건 회독이라는 단어만 쓰지 회독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문제 리뷰하거나 분석할때 꽤나 자세하게 하는 편이 좋음 처음엔 해설 보지 말고 본인 스스로 정답 근거를 찾아보고 틀린 이유를 분석해보셈 lc 지문을 들으면서 어떤 표현이 패러프레이즈 됐는지, 지문 요지가 뭔지 정리해보고 답이랑 비교해보셈 그뒤에 본인이 문풀하면서 놓친 단서가 뭔지 파악하고 다음에 틀리지 않도록 그 과정을 익히셈 정 모르겠음 그때 해설보면서 참고해보는거임 그리고 리뷰할때 단어도 같이 정리하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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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님이 생각하는 회독은 그냥 했던 그대로 다시 문제 풀어보는 거 아님?
회독은 원래 공부분량이 많아서 1~5년단위로 공부기간 잡을 정도로 공부량이 많은 시험에서(행정고시, cpa, 변리사 등 전문자격증 시험 뭐 최소한 9급공무원 정도?)
밑빠진 독 물붓는 걸로는 답이 없으니까 공부효율을 극대화하면서 실력을 기르는 방편이고
토익같은 시험에 적용될 방법론까진 아니라고 생각함.
그거 안 해도 토익은 충분히 가능하고, 다만 토익에도 적용하면 좀 더 잘 받을 순 있겠지. 회독을 한다는 거 자체가 공부할 줄 아는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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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독은 원래 고시류 시험에서는 시험 전날에 수 천 페이지의 내용을 복기하기 위해서 여러 번 같은 책을 보면서 머리속에 데이터를 정리하는 과정이고,
모든 내용을 동등한 강도로 반복해서 본다는 게 아님.
님이 이미 잘 알고 있으면 패스도 하고,
님이 몰랐던 부분, 헷갈리게 한 요소들에 대한 빠른 복기 및,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이론을 정리하고 넘어가는 게 회독이지.
단순히 내가 푼 걸 반복해서 푼다, 기본서를 반복해서 읽는다
이건 자기 만족이지 회독이 안 됨.
예를 들어봄.
님이 파트2를 틀렸거나 어떤 선택지가 오답이면,
이 선택지는 내가 느끼기에 정답이라고 느낌이 안 오는데 왜 이게 정답이지?
아 야외에 갈까 실내에 갈까류 질문이라서 날씨랑 엮어서 정답이 되는구나
이런 원리를 파악해야지
그런 거 없이
헷갈린 상태로 답보고 아 이거 그냥 답이 B네
하고 대충 외운다음에
며칠 후에 회독이랍시고 별 생각없이 다시 풀면 당연히 헷갈림.
그리고
파트3,4에서 예를 들어서
오 제인 우리 새로운 제품 프로토타입 시연은 잘 준비되고 있어? 그걸 하고 나면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텐데
같은 게 있으면,
실제 문제풀 때는
제품개발 / 투자자들 / 제품시연 등 여러 가지 선택지 중에 헷갈릴 건데
그 헷갈린 부분에서 어떤 단어를 근거로 정답/장소랑 매칭되는지 평소에 데이터베이스 해두거나,
아니면 저런 긴 문장 들을 때 내가 마치 수식어구 쳐내듯, 답인 거 같은 낚시 단어를 쳐내면서 정신줄 안 놓고 들을 수 있는지 연습한다거나,
아니면 저 문장을 1.2배속부터 한 1.5배속까지 올려가면서 5~10번 며칠간 반복해서 들으면서 문장을 외우다시피 해야지
그런 거 없이 그냥 계속 푼 문제 또 풀면 어차피 실력 안 늘어남.
새로운 문제 푸는 것보단 낫겠지만, 애초에 맞힌 개수가 비슷하다는 건 회독이라는 단어만 쓰지 회독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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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독학이라 그런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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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처음엔 해설 보지 말고 본인 스스로 정답 근거를 찾아보고 틀린 이유를 분석해보셈
lc 지문을 들으면서 어떤 표현이 패러프레이즈 됐는지, 지문 요지가 뭔지 정리해보고 답이랑 비교해보셈
그뒤에 본인이 문풀하면서 놓친 단서가 뭔지 파악하고 다음에 틀리지 않도록 그 과정을 익히셈
정 모르겠음 그때 해설보면서 참고해보는거임 그리고 리뷰할때 단어도 같이 정리하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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