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픽 시험 끝내고 왔는데 공부한 보람이 있어서 다행히 IH 달성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저는 처음에 감이 안 잡혀서 해커스 강의 수강하면서 전체적인 틀을 잡았고, 본격적으로 스크립트 외우고 심층 공부한 건 딱 일주일 정도 집중해서 달렸습니다. 혼자 할 때는 막막했는데 확실히 수업 들으면서 에바가 좋아하는 핵심 표현들이랑 롤플레이 대처법을 익히니까 답변 구성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더라고요. 일주일 동안은 기출 문제 돌리면서 입에 붙을 때까지 중얼거렸고, 시험장에서도 최대한 긴장 안 하고 친구랑 수다 떤다는 생각으로 필러 잔뜩 섞어서 말했더니 발화량도 넉넉하게 채우고 나온 것 같습니다. 돌발 주제가 조금 까다롭게 나왔지만 당황하지 않고 배운 대로 자연스럽게 넘긴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단기간에 빡세게 집중해서 결과 얻고 싶으신 분들은 해커스 커리큘럼 믿고 일주일만 제대로 투자해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다들 준비 잘하셔서 원하는 등급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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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왕초보도 첫 토스/오픽 10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