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에서 젤 중요한건 Eva를 친구처럼 대하는거.
자기소개할때도 제 고향 얘기하다가. 아 맞다 에바야 너 거기 들어봤니? 거기 진짜 아름답고 좋은데 너 안가봤음 담에 함 가봐 꼭. Anyway~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자기소개 끝 부분에서도 야 이게 내 얘기 전부다.. 근데 나 이제 너 얘기가 궁금해
시간되면 너도 자기소개좀 해줘 우리 친구 될 수도 있잖아? 어쨌든 인터뷰하게 해줘서 고맙다. 이런식으로 혼자 웃으면서 드립치면서
했어요.
첫시험인데 굉장히 짜증났던거는 자기소개를 뺀 2-10번까지의 문제가 전부다 여행에 관련 된 문제였단 겁니다.
도대체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몇번을 또하는지.. 나중엔 제 입이 뭔소릴 하는지도 까먹어서
야 근데 에바야.. 나 이거 아까 말했자나.. 근데 미안하다 너 질문 뭐였니 까먹었어. 이런 말도 했어요.
준비했던 다른 스크립트들은 정말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쌩뚱맞은 명절하고 은행 질문만 나왔네요 카페랑.
질문 다시듣기는 거의 이용을 안했구요. 마지막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무 한번씩 듣고 바로 말했습니다.
준비했던거랑 다른 질문들이 나와서 대답도 길게 못했어요. 4-5문장 정도씩 짧게.
근데 하면서 (사실 생각이 안나서) let me see, well, Eva! oh! 이런 말들을 많이 썼습니다.
마지막엔 사실 나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좋다. 너무 슬픈일이 있었다. 내가 왜 여깄는지도 지금 잘 모르겠다 에바야..
이런 헛소리를 ..하며.. 마쳤답니다. 34분 정도 쓴거 같구요.
팁 아닌 팁은 , 후기들을 하나하나씩 읽어보시고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어느정도 한국말로 대답을 준비해 놓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막상 후기 쓰려니 뭘 더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실 IL? 잘나와야 IM1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다행이에요. 쓸 자격은 되가지고ㅜㅜ
다들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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