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서류들 제출했나요?
그것들은 저한테 없어요.
저기서 없다는 게 제출 안 하기로 마음 먹어서 제출 안 했다는 건지
이미 제출해서 없다는 건지
모르지 않나요
그냥 네 하면 되지.. 뭘 저렇게 돌려 말하는지..
대화 어색하지 않나요?
영어권 입장에선 저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저런 게 실토에 나오고 회화나 비즈니스에 도움되긴 합니까?

그것들은 저한테 없어요.
저기서 없다는 게 제출 안 하기로 마음 먹어서 제출 안 했다는 건지
이미 제출해서 없다는 건지
모르지 않나요
그냥 네 하면 되지.. 뭘 저렇게 돌려 말하는지..
대화 어색하지 않나요?
영어권 입장에선 저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저런 게 실토에 나오고 회화나 비즈니스에 도움되긴 합니까?






2



실제 저렇게 나와요... 저런 문제들로 점수 차이가 많이 나죠.
그냥, Yes, No로 대답하면 누구나 정답을 맞힐 수 있으니까요.
Part 2는 질문을 정확하게 듣고,
정답이 진짜 안 될 것 같은 보기들을 소거해가면서 풀어야
정답을 고를 확률이 높아져요.
입사 지원 서류 제출했지, 맞지?
-> (응, 이미 제출해서) 그것들(서류들)은 나한테 없어.
제가 생각하기에,
입사 서류를 검토해주려고 한번 확인 차 물어본 거고,
"이미 내가 제출해서 네가 검토해줄 서류는 나한테 없단다"의 느낌으로 이해돼요.
2. 저런게 실토에 나오고 -> 네 나와요.
3. 회화/비즈니스에 도움이 됩니까? -> 네 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긴 하죠. 굳이 저렇게 말 안하니까요.
근데 많이들 착각하시는게 있는데요, 토익 점수 높다고 영어 잘하는거 아닙니다. 토익/토스 만점자는 그냥 "영어 공부"를 잘 한거지,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에요.
영어는 언어지, 무슨 과목이나 통과의례가 아닙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언어의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영어를 잘 하는 거에요. 그러니 실생활에서의 활용이나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하시면 토익을 하면 안 되겠죠?
외국인들이 많은 모임에 가던, 미드를 보고 1인 3역 쉐도잉을 하던, 영어권 문화에 가서 살던 영어를 내가 자발적으로 사용하고 +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그냥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단방향 소통만 하는 거잖아요. 출력도 안하고요.
그러니 토익문제 틀렸다고 화내실 필요 없습니다. 이거 못한다고 영어 못하는것도 아니고, 만점이라고 영어 잘하는거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