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완료를 쓸 때 지속,완료의 뉘앙스를 어떻게 구분해야 되나요? 그저 문맥에 따라 판단할 수 밖에 없나요?
I have studied english
완료 - '나는 영어공부를 했다(그래서 영어를 잘 한다)'
지속 - '나는 영어공부를 해왔다(지금도 하고 있다)'
I have done my home work
완료 - '나는 숙제를 했다(지금은 마친 상태이다)'
지속 - '나는 숙제를 해왔다(과거부터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I have studied english
완료 - '나는 영어공부를 했다(그래서 영어를 잘 한다)'
지속 - '나는 영어공부를 해왔다(지금도 하고 있다)'
I have done my home work
완료 - '나는 숙제를 했다(지금은 마친 상태이다)'
지속 - '나는 숙제를 해왔다(과거부터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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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 끝이 없습니다. 그러면 완료를 써도 공부가 끝났다라는 의미보다는 지금까지 해왔고(아마 앞으로도 계속 하겠지) 이런 뉘앙스를 내포하게 돼요. 반대로 do는 끝이 있는 동사입니다. 동작의 완료/미완료에 O/X를 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do로 완료표현을 쓰면 대개는 "끝마쳤구나"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이해되지 않게 하려면(=앞으로도 계속 할거다) 맥락을 더 집어넣거나, 이미 청자들이 척해도 척 알아듣는 맥락에 있도록 하거나, 다른 동사를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