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ham Consulting Corporation specializes in offering ——- staffing solutions for small and midsize businesses.
a. customize
b. customizes
c. customizing
d. customized
에서 답은 d이고, 빈칸 뒤에 staffing solution이라는 목적어가 있음에도 왜 c가 되지 않는지.. 능동/수동을 먼저 보고 목적어 유무를 따져야 하는건가요…?
분사 너무 어렵네요…ㅠㅠ
a. customize
b. customizes
c. customizing
d. customized
에서 답은 d이고, 빈칸 뒤에 staffing solution이라는 목적어가 있음에도 왜 c가 되지 않는지.. 능동/수동을 먼저 보고 목적어 유무를 따져야 하는건가요…?
분사 너무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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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는 '형용사'에는 없는 단어인데 그 의미를 표현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이 '동사'를 빌려 와 형태 변화를 거친 뒤에 '형용사'처럼 쓰는 품사입니다. 즉 동사를 재료로 만든 '형용사'에요. 그래서 '동사'의 속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정체는 '형용사'이기 때문에, 형용사처럼 기능합니다.
그럼 형용사는 뭐죠? 명사를 수식합니다. 분사와 형용사의 교집합이 거기 있어요. 그래서 분사가 등장했다는 것은, 어딘가에 높은 확률로 분사가 수식하는 명사가 있다는 뜻이고요. 거기서 그 수식받는 명사가 '분사의 재료가 된 동사'의 행동을 하는지, 아니면 받는지를 따지고 난 뒤에야 비로소 '현재분사'를 써야 하는지 '과거분사'를 써야 하는지가 잡힙니다. -> 여기서 질문자님이 이야기하시는 '수동태인데 어떻게 목적어가 이써여 흐엉헝' 이건데요, 사실 그렇게 학습하면 좀 힘들거예요. 행동을 하는지 당하는지로 하시는게 덜 헷갈리실듯.
이제 예문을 보져.
staffing solutions -> 직원 관리 솔루션이라고 할게요.
솔루션 입장에서 'customize'라는 행동을 하는 걸까요? 물론 영어가 비인격체를 행동의 대상으로 볼 때도 많지만, 여기선 customize라는 행동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가 하는 거지 솔류션이라는 추상적인 대상이 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솔류션 입장에선 customized라는 '수동'의 의미가 담긴 과거분사를 써야 합니다.
이어서, 능수동에 목적어가 없어야 한다는 것은 '태'를 이야기할 때만 통하는 논리에요. 수동태, 능동태 -> 우리가 흔히 be+ing / be+p.p 요거 이야기 할 때의 '태'인데요. 이 때 수동태를 사용할 경우 대개 목적어가 와서는 안 된다고 배우는 거고요, 현재분사 과거분사를 논할 때 능수동을 따지는 경우와는 다릅니다. 사실 현재분사 과거분사 따질때 능수동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안돼요. 잘못 가르친거에요. 한국인들 이해하기 쉬우라고... 그런거지... 그냥 행동의 주체냐 대상이냐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시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