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발표)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들이 지은 책이 없기 때문에 이름이 발표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수동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능동태로 만들 수는 있습니다. "한번도 자기의 이름으로 책을 출판한 적이 없는 학생들"이란 의미가 되려면, students who have never published a book under their names 이라 하면 되겠습니다.
해석은 의역이고요,(구조의 차이를 버리고 자연스럽게 대상언어로 바꾼 것이 의역입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그 학생들의 논문이나 보고서 등이) 대중화 '한'것이 아니라 대중화 '된'것이니까 수동태가 맞습니다^^
"한번도 자기의 이름으로 책을 출판한 적이 없는 학생들"이란 의미가 되려면,
students who have never published a book under their names 이라 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