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드라마 "Fingersmith" 입니다...
저두 우연히 알았던 영환데...
오만과 편견 못지않게 3시간 눈 깜짝할 정도로 후딱 가버리더군요....
총 3시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들 즐감하세요...
아래글은 보신분들이 적어놓은 감상문입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
영상은 따로 요청글 올리겠습니다...
저두 바보같이 저한테 멜일을 보내구 그걸 전달하면 모든 분들에게 넘 간단하게 보냈을것을...
물론, 한꺼번에 보냈지만, 넘 많은 분들에게 보내기는 안돼더라구요.... 오만과 편견 받으신분들은 요청글에 요청하지 마세요.. 제가 다가지구 있으니, 따로 요청하지 않으셔두 보내드릴깨요...
줄거리 : 1860년대 런던 길거리에서 자란 핑거스미스(도둑을 의미하는 빅토리아시대 영국 은어) 수잔은 젠틀맨이라는 사기꾼의 재산 갈취 음모에 가담하게 된다. 모드는 재산을 갈취당하고 정신병원에 보내질 음모의 희생자로 시골 저택의 상류 사회 아가씨. 수잔은 하녀로 위장해 모드의 저택에 들어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모드에게 점점 동정심과 애정을 느끼게된다.
..여기까지가 초반 스토리입니다.
더 이상은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되니 생략. 배배꼬인 인물관계와 반전에 반전.
숨은 욕망과 음모는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시기를.
사라 워터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BBC제작 3부작 드라마.
사라 워터스는 여자 찰리 디킨스라 불리며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류작가인데, 작가 자신도 레즈비언이고 주로 빅토리아시대 배경의 레즈비언소설을 썼죠. 슬프게도 국내에는 사라 워터스의 번역작이 한 작품도 없습니다.
드라마는 각설하고,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정말로.
1편만 보고 자려고 했던걸 꼬박 밤을 세서 3편까지 다 보고 그리고 그걸 또 돌려보는 만행을 저지를 정도였습니다.
이건 역시 사라 워터스 원작의 힘이 크지만, 드라마의 미덕은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은 배우들의 호연이겠네요.
수역의 샐리 호킨스도 호연에 어울렸고 석스비 부인의 연기도 소름끼칠 정도였습니다만. 역시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모드역의 일레인 캐시디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로맨틱해서 두근두근의 압박에 짓눌려 압사할 듯 한 심정에 시청한 1화에서의 그 천성으로 보이는 결벽하고 순진한 천사같은 모드. 그리고...
모드에 대해선 뭘 써도 스포일러를 해버릴 것 같아서 말을 할 수 가 없는 제 심정을 알아주세요.. 헉헉..ㅠㅠ 배우로서도 이런 역할을 맡은게 커다란 모험이었을텐데, 정말 훌륭히 소화를 했더군요. 이런 이중적인 연기를 능청스럽고도 예쁘게 소화한데 감탄감탄.
젠틀맨은 너무 잘 생기고 젊지 않았나..? 하여튼 정말 재수없었으니 연기는 잘 했군요.(..)
간만에 정말 볼 만한 작품을 봐서 충만감으로 둥둥 떠 있습니다. 퀴어물이지만 소프트한 편이라 입문작으로도 추천할 수 있겠네요.
이상입니다...
저두 우연히 알았던 영환데...
오만과 편견 못지않게 3시간 눈 깜짝할 정도로 후딱 가버리더군요....
총 3시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들 즐감하세요...
아래글은 보신분들이 적어놓은 감상문입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
영상은 따로 요청글 올리겠습니다...
저두 바보같이 저한테 멜일을 보내구 그걸 전달하면 모든 분들에게 넘 간단하게 보냈을것을...
물론, 한꺼번에 보냈지만, 넘 많은 분들에게 보내기는 안돼더라구요.... 오만과 편견 받으신분들은 요청글에 요청하지 마세요.. 제가 다가지구 있으니, 따로 요청하지 않으셔두 보내드릴깨요...
줄거리 : 1860년대 런던 길거리에서 자란 핑거스미스(도둑을 의미하는 빅토리아시대 영국 은어) 수잔은 젠틀맨이라는 사기꾼의 재산 갈취 음모에 가담하게 된다. 모드는 재산을 갈취당하고 정신병원에 보내질 음모의 희생자로 시골 저택의 상류 사회 아가씨. 수잔은 하녀로 위장해 모드의 저택에 들어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모드에게 점점 동정심과 애정을 느끼게된다.
..여기까지가 초반 스토리입니다.
더 이상은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되니 생략. 배배꼬인 인물관계와 반전에 반전.
숨은 욕망과 음모는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시기를.
사라 워터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BBC제작 3부작 드라마.
사라 워터스는 여자 찰리 디킨스라 불리며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류작가인데, 작가 자신도 레즈비언이고 주로 빅토리아시대 배경의 레즈비언소설을 썼죠. 슬프게도 국내에는 사라 워터스의 번역작이 한 작품도 없습니다.
드라마는 각설하고,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정말로.
1편만 보고 자려고 했던걸 꼬박 밤을 세서 3편까지 다 보고 그리고 그걸 또 돌려보는 만행을 저지를 정도였습니다.
이건 역시 사라 워터스 원작의 힘이 크지만, 드라마의 미덕은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은 배우들의 호연이겠네요.
수역의 샐리 호킨스도 호연에 어울렸고 석스비 부인의 연기도 소름끼칠 정도였습니다만. 역시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모드역의 일레인 캐시디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로맨틱해서 두근두근의 압박에 짓눌려 압사할 듯 한 심정에 시청한 1화에서의 그 천성으로 보이는 결벽하고 순진한 천사같은 모드. 그리고...
모드에 대해선 뭘 써도 스포일러를 해버릴 것 같아서 말을 할 수 가 없는 제 심정을 알아주세요.. 헉헉..ㅠㅠ 배우로서도 이런 역할을 맡은게 커다란 모험이었을텐데, 정말 훌륭히 소화를 했더군요. 이런 이중적인 연기를 능청스럽고도 예쁘게 소화한데 감탄감탄.
젠틀맨은 너무 잘 생기고 젊지 않았나..? 하여튼 정말 재수없었으니 연기는 잘 했군요.(..)
간만에 정말 볼 만한 작품을 봐서 충만감으로 둥둥 떠 있습니다. 퀴어물이지만 소프트한 편이라 입문작으로도 추천할 수 있겠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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