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규정을 제가 잘못 확인해서 ㅠ
자유게시판에도 새로 올립니다.
저는 수능 영어 1등급, 초,중,고등학생때 영어 주입식으로 공부했던 베이스 있어서,
사실, 감으로만 대충 봐도 맞추긴 했는데요, (800점대 유지)
전에도, 긴가 민가 한 문제가 많았지만
감과 운빨로 ? 맞추는게 많았다보니,
오랜만에 문제를 풀때는 처참하게 틀리는게 많아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냥 문제 많이 풀면 되겠지, 싶어 1~2회차 풀어봤는데,
문제를 많이 풀어서 될 문제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매 모의고사 때마다 다른 문법들이 나오니까요
그래서 해커스 자유게시판도 자주 들락날락 거리면서,
결국은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기본기'가 흔들리면,
시험장에서 가뜩이나 시간도 부족한데 틀릴 확률도 높고
확신을 가지고 답을 찍는게 아니다보니, 더 불안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기본'을 충실히 하려 했습니다 (파랭이, 노랭이 베이스로 봤습니다)
1) 문법
솔직히 진짜 사교육도 많이 받았었고,
영어는 자신있다 싶었는데, 기본서를 보니 잊은 것도 많고,
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 알거나 헷갈리는 것도 많더라고요,
어휘 역시 뜻만 많이 알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문법까지 같이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었고,
반복적으로 공부한 덕분인지, 문법 문제는 진짜 1초컷으로 지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LC
딕테이션 하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귀찮아서 안하고 듣기만 했었는데요,
딕테이션 꼭 추천드립니다,
들을 땐 그냥 넘어갔는데
직접 적어보니 a나 the, of 같은 단어 ? 들이 은근 많고,
이런 단어들이 있어서, 이런 식으로 들렸구나, 싶어서 유레카 더라고요
손으로 적는 건 너무 손이 아파서, 메모장이나 아이패드, 메모장 활용했고,
아는 단어일때는 약자만 쓰고, 안 들리는 단어는 계속 써보려 했습니다,
문장 구조나 순서도 익힐 수 있어서, 다음에 시험 치게 되더라도, 꼭 이 방법을 활용해보려 합니다,
3) RC 독해
독해도 자신 있는 편이긴 했지만, 숙어나 관용구처럼 쓰이는 단어를 잘 모르니까
해석도 어렵고, 문장 구조도 익히는게 중요하겠더라고요,
단어 외우는 것 외에는,
솔직히 이번 시험에서는 독해에는 많이 할당을 못했지만,
그래도 아는 단어가 많다보니, 독해시에 막히는 부분이 점점 나아졌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 정확한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문제 풀 때 맞는 문제가 더 많아져서
그냥 이렇게도 공부하는구나, 정도로만 봐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얼른 토익 졸업하고 싶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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