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총점수 500~600대에 머물면서
팟7푸는 시간이 항상 부족해서 10~20문제 정도
전부 찍거나 하나로 쭉 미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저만의 팁을 공유해요.
전 토익 처음 칠 때는 뒤에 못푼 문제는 찍을지언정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문제는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풀고 맞춰야된다 생각해서
모든 지문 정독에 문제 하나하나 검토 다했었거든요.
그렇게 하면 꼭 180번쯤 오면
시간이 5분 내지 10분정도밖에 안남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답지 맨오른쪽 한 줄은 문제를 보지도않고 다 찍었었어요.
그렇다보니 아무리 앞에껄 다 풀었어도
항상 찝찝하고 또한 푼 문제들도 잘풀었다는 보장도 없으니
점수가 늘 뒤죽박죽이었죠.
그래서 차라리 팟7 지문 하나당 3개만이라도 맞추자는 생각으로
20분쯤 남았을때는 정독 멈추고
문제에 있는 단서만 찾으러 지문을 뒤졌어요.
예를들면
Mr.kim ~ 이런문제가 나오면 지문에서 무조건
Mr.kim만 찾아서 앞뒤문장만 읽고 그 문제 유추해서 풀고
October ~ 처럼 날짜 나오는것도 마찬가지로
본문에 October만 찾아서 그 단어가 포함된 문장과
앞뒤문장이 뭘 말하는지만 딱 보고 문제 풀었어요.
주제 묻는건 맨 앞줄과 마지막 줄만 읽고 유추,
imply, not indicate같은건
단 한문장을 읽고 단서를 찾긴 어렵기 때문에
과감하게 버리거나 나머지 문제 풀면서 감 오는걸로 골랐어요.
word closest meaning to~ 처럼 동의어 묻는건
그냥 미련없이 지문안보고 문제만 보고 동의어 고르고
이렇게 지문을 문제 단서찾기용으로만 쓰고
내용 이해나 정독없이 편법으로 푸니까
200번까지 다 풀리긴 풀리더라구요.
이 방법을 써보니
일일히 정독해서 꼼꼼하게 풀고 시간부족할때 다 찍었을때보다
최소 10문제는 더 맞추고 전체적인 정답 수도 올라갔어요.
팟7 시간 많이 부족하신 분들은
본문 이해나 문맥파악은 과감하게 버리시고
(어차피 시간 내에 문제를 다 못풀것이 명확하니까)
다 찍을 바에, 본문 내용 아예 몰라도
문제 푸는 단서찾기용으로 한번 접근을 달리 해보세요.
그럼 200번까지 풀리긴 풀립니다.
팟7 지문당 2문제만 맞춰도
한번호로 다 밀거나 다 찍는것보다는 훨씬 점수 잘나옵니다.
그리고 고수분들 혹시 계시면
더 좋은 방법이나 시간부족 극복법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좋아요
0좋아요
1좋아요
0커피+플래너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