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영어공부 시간 내기가 정말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토익 점수 필요해서 어떻게든 틈틈이 영단어라도 외워보자 하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야근하고 피곤한데 이게 머리에 들어올까? 싶었는데 몇 달 해보니 의외로 효과가 있더라고요.
7호선 출근길에서 15분, 회사 점심시간 10분(동료들이 커피 마실 때), 집에 와서 씻기 전 10분씩 하루 총 35분 정도 투자했어요.
토익 필수 영단어 앱 깔아서 매일 20개씩 새로 외우고, 전날 것들 복습하는 루틴으로 했습니다.
회식이나 야근 있는 날엔 화장실에서라도 5분은 보려고 노력했어요. 사실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프로젝트 마감 기간엔 며칠씩 못 하기도 했고, 회식 다음 날엔 숙취로 아무것도 안 들어오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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