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공부법 공유해 보려고 해용! 일단 저는 토익 처음 시작하는 대학교 새내기 토린이 입니다.
수능 영어 성적이 좋지 않아서 처음에 지레 겁먹고 시작했어요.
다들 토익 850점은 받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하시더라구요.
저는 정말 고득점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의 첫 마음가짐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도전해보고 아니면 돌아가자는 각오로 시작했어요.
여기서 돌아가자는 의미는 왕기초 신발사이즈 탈출 정도의 목표랍니다.
아주 쉬운 목표로 시작하는데 이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심리적 부담을 더는 것만으로도 왕기초 토린이 동기 친구들은 편해질겁니당.
본격적인 공부법을 공유해볼까해요
일어나자마자 해커스 노랑이 단어 어플로 하루 한 강씩 짝 맞추기 게임을 해요.
옵션 네 개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기초 어휘와 기출 어휘만 선택하고 해요.
800점 이상 고득점은 아직 부담스럽더라구요.
어차피 저같은 토린이 분들은 단기간 고득점을 받을 생각도 없고 빨리 토익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잖아용
저희 천천히 기초부터 시작하자구요. 그런 다음 모든 단어를 단어장에 넣어요
맞은 단어도 틀린 단어도 생전 처음 보는 단어도 전부요
그리고 모조리 메모 패드에 베껴요 베낀 후 다시 복습하고 또 생소한 어휘는 형광펜 쭉쭉 해요
여기서 주의할점은 이 모든 단어를 내 머릿속에 완벽하게 박아버리겠다는 욕심을 버려야해요
우리 토린이들은 오늘만 단어 볼 거 아니잖아요 대충 요런 단어가 있더랑
오늘 하루만은 안 까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용
그리고 리딩을 들어가는데요 해커스 인강 모든 판서 똑같이 메모패드에 베끼면서 들어요
내가 알아도 베껴요 모르면 더더 형광펜 별 표시 하면서 들어요 왜 아는 부분도 쓰냐구요?
토린이들은 내 실력도 잘 몰라요 복습은 더 안 한 상태고요 베이스가 없으면 그래야해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지언정 기초 다지기에는 아주 최고랍니다
듣기 들어가는데요 저는 정말 듣기는 배우지 않고 수능 영어처럼 술술 들릴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온라인 진단평가 했는데 리스닝 7번만에 저는 포기했어요
아무것도 들리지 않더라고요 충격받고 10일 완성 챌린지 강의 들었어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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