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공부 오래 해보니까 점수 정체기에서 제일 중요한 건 의외로 단어였음.
문제는 많이 푸는데 점수가 그대로라면,
독해 실력보다 어휘력이 부족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
그래서 나는 공부 순서를 바꿨음.
문제부터 푸는 게 아니라
그날 문제에서 모르는 단어를 먼저 싹 정리했음.
처음엔 많아도 괜찮음.
다음날 다시 보면 절반은 외워져 있고,
또 모르는 것만 남겨서 반복.
이렇게 하니까 점점 외워야 할 양도 줄고 부담도 덜했음.
단어가 어느 정도 잡히니까
RC는 해석 속도가 빨라졌고,
LC도 안 들리던 문장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실전 감각은 모의고사로 익혔음.
유형서를 여러 권 푸는 것보다
실전 문제집 하나 정해서 시간 재고 계속 푸는 게 실제 시험 대비에는 더 도움됐던 것 같음
.
LC는 Part 3, 4 스키밍 습관 들이고,
RC는 Part 5에서 시간 아껴서 Part 7에 투자.
이것만 해도 체감이 꽤 컸음.
결국 토익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 어휘가 받쳐줘야 점수가 안정적으로 오르는 시험이라는 걸 가장 크게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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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어 발음 모르면 LC에서 힘들어짐 스크립트 보고 해석은 가능한데 음성으로 해석은 불가능한 사건이 발생할 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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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어 진짜 열심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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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커피+플래너 받자!
난 처음부터 노랭이 안 외우고 시작한 거 엄청 후회해서 중간에 이제라도 외울까? 엄청 고민하다 시작했어
진작부터 했으면 벌써 2-3번은 외웠겠다 싶을 정도의 기간 지나고 나서였는데 후회 하는 만큼 더 많이 보자는 생각으로 지금 3회독째 하고 있음
그래도 그 동안 공부한 게 있어서 아는 것도 많았는데 그냥 뜻만 보는 게 아니라 예문 같이 보고 빈출 어구 같이 보니까 머릿속에서 엉켜 있던 것들 싹 정리되는 느낌이고 확실히 문제 풀 때 바로바로 적용 가능한 것들이 더 많아 지더라고
독해만 시간 줄고 어휘 문제만 더 잘 풀리는 게 아니라 그냥 기본 스탯 자체가 올라간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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