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는 항상 마지막 지문 2~3개는 거의 찍다시피 했는데 공부법 바꾸고 나서는 시간 남는 날도 생기더라고?
제일 효과 봤던 건 모르는 문제 오래 안 붙잡는 거였음. 20~30초 정도 봤는데도 감 안 오면 그냥 표시만 하고 넘어갔음. 예전에는 하나 맞히겠다고 2~3분 쓰다가 뒤에서 쉬운 문제까지 날리는 경우가 많았음..ㅠ
그리고 왜그랬는진 몰겠는데 파트7도 예전엔 지문부터 끝까지 다 읽었거든? 근데 문제 먼저 훑고 뭐 찾을지만 알고 읽으니까 훨씬 빨라졌음. 특히 날짜, 사람이름, 목적 같은 건 금방 찾을 수 있어서 시간 많이 아낌.
하나 더 도움 됐던 건 어려운 이중지문이나 삼중지문에서 막히면 계속 붙잡지 말고 뒤에 단일지문 먼저 푸는 거였음. 의외로 뒤에 더 빨리 풀리는 문제가 있어서 점수 챙기기 좋더라. 나도 이 방법 쓰고 나서 마지막에 찍는 개수가 많이 줄었음..!
처음에는 불안했는데 몇 번 연습해보니까 오히려 마지막까지 다 풀 수 있는 횟수 늘더라고
다들 얼른 토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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