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증사진 첨부합니다.
항상 시험만 보면 800점대 나오고 900점대로 진입을 못해 한참 고생을 했었습니다. 이 글이 900점대 진입을 원하시는 800점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LC든 RC든 하나는 꼭 만점을 목표로 공부한다.
저는 900점 이상을 목표로 공부할 때 LC든 RC든 한 과목은 확실하게 만점권으로 만들어놓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과목을 똑같은 비중으로 공부하기보다는, 본인이 상대적으로 점수를 올리기 쉬운 과목을 하나 정해서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문법이 약해서 RC에서 안정적으로 고득점을 받는 게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RC를 어떻게든 끌어올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반면 LC는 틀리는 유형을 파악하고 반복해서 연습하면 점수를 비교적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서 LC를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LC를 공부할 때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는 내가 왜 틀렸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틀린 문제를 다시 들으면서 발음이나 단어를 몰라서 틀린 건지, 순간적으로 집중을 놓친 건지, 아니면 선택지를 잘못 판단한 건지 구분했습니다. 특히 한 번 들었을 때 안 들렸던 문장은 다시 들어보고, 스크립트를 확인한 뒤 다시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LC에서 계속 틀리는 유형이 조금씩 줄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LC 점수가 크게 흔들리지 않게 됐습니다. 한 과목이 안정적으로 고득점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나머지 한 과목에서 조금 부족하더라도 전체 점수를 끌어올리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800점대에서는 두 과목을 모두 애매하게 공부하기보다는, 본인의 강점이 있는 과목 하나를 확실하게 잡아두는 게 900점 이상을 노릴 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과목에서 점수를 최대한 확보해놓고, 나머지 과목의 약점을 하나씩 줄여가는 식으로 공부하는 걸 추천합니다.
2.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 매 시험마다 파악한다.
문제를 모두 풀지 못하고 나온다면 최소 2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첫번째, 단어가 부족하다. 두번째, 문제푸는 스킬이 부족하다.
약점을 파악하기 위해서 시험 본 당일 해커스 등 유튜브에 문제복원 영상 올라오는 거 챙겨봤습니다. 저는 단어가 부족해서 못풀었던 문제들이 있다는 걸 파악했습니다. 그 후로 단어만 2주정도 공부하고 시험 이틀 전부터 하루에 1개씩 기출 2개 돌리고 시험보러 갔습니다. 단어장은 해커스 노랑이 어플 있습니다. 거기 토익 최신기출단어가 따로 정리되어 있는데 그거 보시면 됩니다. 800점대이신 분들은 기본적인 단어는 될겁니다. 따라서 단어의 트렌드를 익히기 위해 최근 1개월의 토익 최신기출단어를 공부해주시면 됩니다.
두번째, 문제푸는 스킬이 부족한 경우라면 기출 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강사들이 파트별로 문제풀이 어떻게 했는지 알려주는 영상 많은데 찾아서 공부하세요. 무턱대고 문제만 풀어대는건 소용이 없습니다. 어떻게 풀지 전략을 세우고 그걸 연습하면서 기출을 풀어야 합니다. 저는 파트 7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느낄 때 해커스 김동영 강사님이 올려주신 영상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youtube.com/playlist?list=PLicEC1m_1n54s0IpkvsFZsT_rqcnI-ugm&si=GpEeySLx_aMWkPEa rel=nofollow target=_blank style=color: rgb(25, 123, 255); line-height: 12px;>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cEC1m_1n54s0IpkvsFZsT_rqcnI-ugm&si=GpEeySLx_aMWkPEa
3. 시험환경에 신경쓰자.
토익은 2시간 넘게 집중해야 하는 시험이라 시험장 환경도 생각보다 점수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저는 항상 삼선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제가 가본 곳 중에서는 삼선중이 가장 집중이 잘 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는 추위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겨울 시험에서는 난방 상태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LC에서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것뿐만 아니라, 손이 시리거나 몸이 추우면 RC에서도 집중력이 확실히 떨어지더라고요. 반대로 이번 여름에 시험을 봤을 때는 컨디션이 훨씬 좋아졌고 점수도 같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을 고를 수 있다면 단순히 집에서 가까운 곳만 고르기보다는 내가 실제로 집중하기 편한 환경인지도 고려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시험 당일에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화장실 위치, 고사실 위치, 책상과 의자 상태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국 토익은 실력만으로 보는 시험이 아니라 그 실력을 2시간 동안 얼마나 안정적으로 끌어낼 수 있느냐도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900점 근처에서는 한두 문제 차이로 점수가 갈릴 수 있어서 시험 당일 컨디션과 환경도 무시하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다음 토익시험에서는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질문이 있다면 자유롭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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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트 5]
개념 공부를 완료했다면 그 후로는 기출로 갑니다. 이 때 풀이 후 오답을 잘 해야 합니다. 오답 안하면 다음에 또 틀려요... 특히 ETS 토익수험서에 점수넣고 통계로 취약 문법 파트를 확인해서 추가로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략: 10분 넘기지 않기, LC 시작 전 풀 문제의 수를 정하기(저는 8개에서 많으면 11개까지 풀었던거 같습니다)
[파트 6]
다른 강사분들도 강조하시지만 이 파트는 차분하게 읽으며 풀어야 합니다... 문맥을 알아야 문장고르기 풀 수 있거든요. 문법은 파트 5와 마찬가지로 공부합니다. 문제 풀이 시 대명사나 패러프레이싱되는 단어 찾아서 표시해두면 도움됩니다.
전략: 10분 넘기지 않기, 차분히 읽기(급하면 맞을거도 틀립니다.)
[파트 7]
파트 7은 제가 설명하는 거보다 위에 유튜브 링크 타고 가서 김동영 강사님 영상 보는 게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래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 단일지문들 빠르게 쳐냅니다. 파트 7은 차분하게 다 읽으면 망합니다... 명심하세요. 문제를 풀 때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걸 먼저 보고 생각하면서 지문을 읽습니다. 보통 문제가 2개면 지문을 반으로 나눠서 첫번째 문제를 풀며 지문을 읽은 뒤, 두번째 문제를 풀며 다시 읽습니다. 이러면 또 읽을 필요가 없어서 시간이 절약됩니다.
2. 이중지문, 3. 삼중지문은 좀 있다가 이어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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