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 읽을 때 전치사나 부사 하나하나 완벽하게 한국어로 번역하려고 하지 말고,
핵심 뼈대인 주어랑 동사, 그리고 핵심 명사 키워드만 시선으로 툭툭 치고 지나가는 거임.
예를 들어서 문장이 이렇게 길게 나온다고 쳐보자.
"Although the market suffered from severe inflation last quarter,
the local company dramatically increased its quarterly revenue by expanding overseas."
이걸 문법 따져가면서 예쁘게 번역하지 말고 시선을 이렇게만 던지는 거임.
Market inflation (아 시장 상황 안 좋았음)-> company increased revenue (근데 이 회사는 돈 많이 벌었네?)-> overseas (해외 진출 때문이군)
수식어 다 쳐내고 뼈대 키워드만 짚어도 2초 만에 내용 파악 끝남.
실전에서 쓸 때는 먼저 문제랑 선지부터 빠르게 훑어서 뭘 묻는지 목표 타깃을 잡고, 배경 설명이나 일반적인 서술 구간은 저렇게 키워드만 찍으면서 초고속으로 내려가는 거임. 그러다가 문제랑 직결된 정답 근거 문장이 나오는 순간에만 정독하면 됨
주의할 점은 지문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저렇게 날려 읽으라는 게 절대 아님!
전부 다 저렇게 읽으면 세부 디테일 낚시 문제에서 다 털린다. 중요하지 않은 배경 부분은 스키밍으로 시간 아끼고, 정답 근거 문장에 시간 투자하는 강약 조절이 핵심임. 모의고사 풀 때 의식적으로 연습해봐 진짜 시간 많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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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표 없이 그냥 날려 읽으면 다 읽고 머리에 남는 거 하나도 없어서 다시 읽게 됨 ㅠㅜ
적당히 완급조절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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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음에 읽을 땐 버벅거리면서 읽혔는데 키워드 잡아 놓은 거 읽고 다시 보니까 훨씬 빠르게 독해됨
물론 두 번 읽는 거고 해석 한 거 이미 봐서 그럴 수도 있는 건데 뭔가 해석이 더 확 와닿는 느낌.. 오늘 이 방식 계속 연습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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